섬나라 것들이 지금까지 정확한 과학적 분석을 내놓은 자료가 있었던가? 지금까지 민간도 국제 기구에서도 직접 검사를 하겠다는데도 막아대는 이유는 뭘까? 그럼에도 민간에서 발표하는 데이터에서는 미친듯한 방사능 농도가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그런 데이터는 어째서 공식적으로 발표를하지도 검사를 그렇게 하려 하지도 않는걸까? 아니.. 그보다.. 섬나라 것들의 기준치가 국제 기준치와 10에서 100배까지 차이가 남에도 그게 정상적 범위 인걸까? 원전이 그 지경이 되었는데.. 정말 괜찮다고 믿고 있는건지.! 그 잘난 민도 정신상태가 여기까지 전염이된건 아닐텐데..! 뭐.. 가끔 가다 돌연변이란 종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섬나라 데이터를 믿는 그 자체가 쉴드란건 개도 알것구만..!
한 유튜버가 일본 젊은이들을 상대로 길거리 인터뷰를 했는데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느냐 물으니
자신있게 안전하다면서 음식으로 요리해서 잘 먹고 있다고 해서
그럼, 이 후쿠시마산 생수가 있는데 이것도 마실 수가 있겠네요 라며 건네주자
거의가 사약을 받은 표정들 하면서, 나중에 먹겠다, 지금은 물이 먹고 싶지 않다,
물을 먹는 시늉만 하면서 바닥에 흘리는 놈, 하여튼, 별의 별놈 다 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