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그렇게 빨아왔던 일본에게 똑 까놓고
같이 가자고 해야지.
막무가내로 그러면 도대체 누가 관심이나 갖을까.

물론 한국에게는 도저히 너희들도 양심상 도와달라고는 하지 못하겠지.

총통이나 정치인이라는 작자들, 방송.언론들까지 죄다 혐한짓했으며
단교전인 서울올림픽 때도 서울의 낙후된 곳을 찾아 다니며 방송.기사로 올리며
이런 거지같은 나라에서 올림픽은 안되다며 울부짓었고
요즘도 야구나 뭐 중계할 때 한국인 개 라는 글을 써서 방송화면 타도록 하고 있고
한국전자제품을 망치로 부수는 걸 유튜브 등으로 방송하며 인기끌고..
하일라이트는
북한에게 찾아가서 남한을 전쟁으로 조져달라고 사주한 것..

정말로 남한이 망하면 자유대한민국이 사라지는 것인데도
진심으로 한국을 싫어하고 망하길 바랐다는 것이
너무나 이해도 안되고 
너무나 괘씸하여 지금도 화가 안 풀린다.

일본과는 힘을 합하여 한국기업타도를 위해 뭉치기를 수없이 해왔으니
...한국에겐 절대 그런 소리하지 말고
일본에게 하라.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한번 예술적으로 줄을 잘 타봐라.
아주 잘해서 양측에서 이익을 얻어 낼 수 있다면
대만은 그야말로 동남아시아의 강자가 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게 능력이지 뭐.

뭘 어떻게 도와 ㅋㅋ 나라 문 틀어막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