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뻔뻔한 인사가 다 있는지 ㅡㅡ
법적 토대 마련한게 메르스로 국제적 개망신 당하고 난 후였는데
누가 보면 미리미리 준비한 줄 ㅉㅉ
님 말대로 그때 최순실이 잘했으면 지금의 질본은 없었겠고
그럼 우리도 미국이나 유럽 꼴 났겠군요 그죠?
그럼 질본도 없고 방역 개념 자체가 없었던 김대중 노무현 때
동물 전염병 사람 전염병 다 틀어먹았던 건 왜 그랬던 거임?
노무현 때 질본도 사스 틀어막은 후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어야 겠다고 해서
생긴 건데
쥐닭때 온갖 동물 사람 전염병으로 나라가 난리났던 게 지금 시스템이
없어서 그랬던 겁니다 그죠?
결국엔 사람을 적시에 잘 쓰고 능력자를 안배하는 의지인 거임
최순실때는 전문가 없었을 거 같습니까?
김우주인지 정우주인지 하는 의새가 최순실 때 실무책임자였음
근데 이 자가 최순실한테 딸랑이하느라 메르스 방역을 말아먹은 거임
지롤납셨네요. 대부분의 질본대책은 노무현 질본때 기반이고 음압병상도 그때부터 보급임. 박근혜때 메르스로 털리고 정은경 문책성 좌천시키고 질본중심에서 청와대 NSC에서 모두 결정함. 뭘 박근혜정부가 질본에 힘실어줬던것처럼 개씹구라질인지.
또 현실직시못하면 동남아로 이주하던지. 동남아에서 음성으로 나오던 사람들 한국입국해서 단체로 양성반응 사례가 많은거 보면 코로나 관리가 제대로 된다고 볼수가 없는데 빠는거하며 뜬금없이 부동산과 소주성거들먹거리는거 보면 대가리 깨져도 국짐빠가사리같은데 아가리 그만털고 자라.
'국가방역체계 개편안'
메르스 이전과 이후 질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상세하게 나오니 노무현때 질본이요?
단적으로 메르스때 까진 한국의 역학조사관 정규직 단한명 이였죠. 나머진 공보의.
이때부터 전문 역학조사관 양성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해외 연수와 교육 대거 정규직화.
음압병상? 음압병산뿐이 아니라 연구기관도 메르스 이후부터 대폭늘리고 국가 연구기관에서 시약진단 기술 중소기업에 이전 사업에 컨트롤타워 역할이나 여러 관련 시설들 전부 이때부터 시작 됐는지 위 자료가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초에 노무현때 만든 질본이 잘 정립되어 있었다면 신종플루나, 메르스 같은 한국에서 방역실패가 없었겠죠.
음압병실 몇개 만든게 아니라 이전과 이후가 현격하게 차이가 있고. 노무현은 사스 위기 기 겪고나서 질본의 필요성을 느끼고 신설한 것이지 그때 질본이 역할을 했던게 아님. 노무현은 사스 초기대 고건 총리 지시 아래 빠른 대처로 긴급상황실 꾸리고 대처했던거지 당시엔 군의관 투입하고 공항에서 온도측정 정도에 음압별실 긴급하게 만들어 강력한 초동대처가 좋았던 거임. 하지만 제대로 된 역학조사가 있었던 건 아니였음. 그래서 노무현도 질본을 신설했지만 초기단계로 제대로 된 기관이 아니였고 그게 신종플루 메르스 실패 이후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고 그게 지금 질본임.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 당시 최일선에서 업무를 맡으며 풍파를 겪기도 했다. 그 직전 해 복지부에서 질본으로 복귀해 질병예방센터장으로 있다가 메르스 사태가 불거졌다. 정 본부장은 당시에도 실무반장을 맡아 국내 환자 발생 현황이나 이동동선 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가 종식된 후 진행한 감사원 감사에서 정직 처분요청을 받았다. 그의 상사인 질병관리본부장은 해임 처분을 받았다. 지난달부터 정 본부장과 함께 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나눠 맡고 있는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방역본부 부본부장) 역시 당시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으로 있으면서 같은 징계를 받을 처지였다.
뭔 병시인같은 소리를 이렇게도 자연스럽게 하냐???
정은경 본부장한테 실권도 안주고 밍그적 거리다가 사우디 다음으로 많은 사망자 나오니까
정본부장한테 책임전가시켜서 자를려는거 주변사람들이 뜯어 말려서 안그만두고
그걸 이번 정권에서 사상유례없는 진급으로 정은경씨를 질본부장으로 내세우고
모든 실권을 다 줘서 잘 막아냈는데.. 이런 어디서 이런 개소리를 쉽게 내 뱉는건지???
이 뻔뻔아 ㅡㅡ
김대중 노무현때 사람 동물 전염병 완벽하게 막을 때
우리나라에 시스템 자체가 없었다고요
그런데도 세계에서 찬사 받는 방역을 시전했다고요
질본도 사스 틀어막은 후에 생긴 거에요
노무현때 만든 시스템이 잘못 돼서 쥐닭이 진상을 쳤다고?
그럼 시스템 자체가 없었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어떻게 틀어막은 건데?
노무현도 긴급상황센터 만들어서 일시적으로 잘 막았던거고 그 이후에도 쭉 없다가 메르스 이후에 제대로 된 지금의 질본이 만들어진거라는 이야기 제 댓글로 확인 하시고 질본은 노무현때 만들어진거다 하시는데 그에 대한 빈박도 댓글서 확인하세요. 질본의.전신도 있었도 그 질본이 지금이 질본이 아니라고 이미 반박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거 아닙니까 ㅡㅡ
1. 쥐닭이전에 사람 전염병 동물 전염병 다 틀어막은 건 인정하시죠?
2. 쥐닭때 사람 전염병 동물 전염병 한개도 못 막았고 심지어 메르스 때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국제적인 조롱거리였는데 이게 노무현이 시스템을 개판쳐서 그랬던 거다
3. 님 날씀은 메르스때의 쪽팔림을 겪고 정비된 현 시스템 덕으로 선방하고 있는 거고 현정부가 잘해서가 아니라 또 원래는 더 잘했어야 하는 거다가 님이 주장하신 거고요
근데 님 주장은 1번이 있기 때문에 모두 틀렸다고요
그러니 아무리 우겨 봐야 무쓸모죠
3번이 없던 시절 이미 완벽하게 틀어막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 선방은 정부의 옳은 방향성을 첫번째로 두는 게 맞아요
님의 주장은 1이라는 경험치를 가지지 못했을 때 성립되는 거고 저는 현재 방역이 비판받을 만큼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오히려 경제와 방역 사이에서 놀랄만큼 줄타기를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확진자 수 증감에 따라 단계를 나뭤다가 푸는 현방법이 지금은 최선이에요
당시 민주당에서 요구? 당시 자유한국당 이였나요? 여당애서도 요구 했었고 사회 전체가 요구 했었죠. who 등 해외에서까지.
결국 박그네 정부는 전문가들 모셔다가 새로짜게 한게 지금의 질본이고 이건 메르스 이후 우리가 얻은 성과이지 이게 문재인 대통령의 공이 아니죠. 이걸 문재인 대통령의 치적으로 말을 하니까 이에대한 비판을 하는 겁니다.
이 부분 가지고 단한번도 논박 당해본 역사가 없어요. 왜냐 팩트이니.
저도 사스 잘 했고 메르스 실패 이야기 하고 있고 지금 그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닌데 논점을 회피들 하시는데 박그네 메르스 방역 대실패를 몇번이나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 그래도 소 잃고 외양간 고쳤냐는 문제이죠.
내 주위 일베충들이 메르스 일에 입을 닥치는 건
걔네가 최소한의 공감능력은 있기 때문이에요
님은 그게 없어서 자신이 논파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거고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친 사람은 내가 외양간 고쳤다고 자랑하지 않아요
미리 고쳐서 소 잃지 않게 할 수도 있었는데 이제야 고쳐서 미안하다고 하지
노무현 정부에서 만든 질본이 왜 이명박 정부에서 실패를 했내면...
이명박 취임후 모든 부처에서 노무현 지우기에 들어가면서,
국민 안전 매뉴얼등 노무현때 만들어놓은 상당수의 정책과 대응 매뉴얼이 그대로 폐기 처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후 사스와 가축방역, 메르스등에서 노무현 정부때의 방역과 달리 국가방역에 실패하게된거라고 봅니다.
국민안정보장메뉴얼은 굉장히 포괄적이고 노무현 정부가 아니라 이전 정부들에서도 다 있었던 겁니다. 노무현 정부 이전엔 태풍이나 홍수 가뭄, 질병 대책이 없었나요? 다 있었음. 노무현 정부는 그걸 새롭게 정립 하려던 것이고 이후 정부에선 국민안전처 중심으로 각부처로 이관 시킨겁니다. 그 메뉴얼 안에 질병관리본부의 지금의 역할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그냥 희망사항 인거죠.
노무현때 그런 메뉴얼이 있었다는데 그 메뉴얼 좀 보여주세요. 국가메뉴얼은 포괄적인 메뉴얼이지 지금의 질본 시스템이 아니라니까요.
노무현때 만든 그 국가재난 전체에 해당하는 포괄적인 메뉴얼 가지고 모든 질병과 재난을 그 메뉴얼 하나면 막을수 있었는데 모든 잘못은 그걸 막은 이명박탓? 얼마나 허황된 건지 모르시겠음? 그 안에 뭐가 들었지도 모르면서 절대적인 것으로 만들어버리면 앞으로 일어날 모든 재난도 아 그때 노무현 메뉴얼만 있었어도... 이 소리 하고 있으시겠네요? 그리고 그 메뉴얼은 각 부처로 돌아간거지 없어진.것도 아님.
뭐든 깍아내리고 싶은 마음이야 알겠는데... 박근혜 정부때 대비를 잘해서 현재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었다는 건 소설이 지나치네요. 현재 방역의 핵심인 정은경 본부장의 행로를 보면 박근혜 운운하는 게 얼마나 터무니없는 망상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박근혜 때는 오히려 억울한 징계를 받았고, 신종감염병 대응의 기초를 마련한 건 문재인 대통령이 정은경 청장을 2017년 7월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임명하면서부터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억울한 메르스 징계에도 "할말 없다"
2015년 메르스는 정 청장에게는 매우 아픈 기억이다. 당시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을 맡고 있었는데, 주무국장이 아니었다. 하지만 중간에 대타로 징발됐고 매일 브리핑 단상에 섰다. 당시 차분한 브리핑으로 신뢰를 줬다.
하지만 메르스 종식 후 실패의 책임을 묻는 바람에 휩쓸렸고 정직 처분을 받았다가 나중에 감봉으로 한 단계 낮은 징계를 받았다. 당시 주변에서 "억울하지 않으냐"고 물어보면 "할 말이 없다. 할 일을 할 뿐"이라고만 했다. 징계에 대해 말을 아꼈고 이의제기 같은 걸 하지 않았다.
그게 전화위복이 됐을까. 2017년 7월 질병관리본부장(차관급)이 됐다. 국장에서 차관급으로 2단계 점프했다. 역학조사관 충원, 진단검사, 동선 추적, 위기단계별 전략 등 신종감염병 대응의 기초를 마련했다. 2019년 12월 코로나19가 조짐을 보이자 조기 대응에 나섰고 준비한 카드를 착착 꺼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정은경을 '코로나 헌터'라고 극찬했다. 이제는 한국의 감염병에서 정은경을 빼려야 뺄 수 없게 됐다. '돈 안 되는' 시골 의사의 길을 선택한 지 26년 만에 질병청장에 올랐다.
그래서 님이 눈여겨 봤으면 하는 세자릿수 이하 국가 추천 좀
우리가 어떤 국가를 따라해야만 세자리 수가 아니면서
OECD 경제 성장률 1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위에 대만은 빼시고요
대만 갔다가 타국으로 입국할 때 환자가 종종 잡히거든요
물론 대만 쪽에서는 대만에서 걸려 간 게 아니라고 하고는 있습니다
동남아 다른 국가들이 어떤식으로 잡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강력한 대책이 있었겠고 우리정부는 그 정도 까지는 아니여도 곧 겨울이 코앞인상황에서 10월 방역수칙 완화하는 뭔 생각이였는지. 그때도 세자릿수에서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지금 300명 돌파. 이점을 비판하는 겁니다.
여기분들은 이런점은 지적안하시고 애써 개인문제나 일부 단체문제로 떠넘기며 이사람들 때문에 정부의 성과가 해가 갈까봐 식의 태도는 뭐 같아서. 그 분들은 우리나라 300명 넘어가도 포커스를 천명 넘어가는 다른나라에 주며 애써 우린 잘하고 있어 위안하시던데 세자리 이하로 나오는 나라들은 더 많고 또 그나라들이.중요한가요? 눈가리기 용일뿐
박그네때 만들어진 '국가방역체계 개편 내용' (정부자료)
여기서 링크 들어가서 중간에 첨부파일 자료 다운받아 보시면 우리 방역 체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다 나오니 이걸 참조 하세요. 그냥 페이지 글만 보시지 말고 첨부파일 pdf 다운 받아 보셔야 합니다. 저는 진짜 늦어서 이만요.
노무현 취임직후 대구지하철화재사건이 났다. 복기해보니 제대로된 시스템이 하나도 없는거다.
그래서 모든 국가적사건,사고,재난에 대비한 위기관리시스템을 만들었다.
각각의 부서에서 관리하던 또는 홀로 문서화 되서 창고에 처박혀 있던 모든 자료들을 전산화하고 통합하여
일원화 시켜났던게 노무현정권때다 그것으로 남북관계와 주변국과의 안보,방역,보건,자연재해,인재등을 관리해
나갔다. 중국에서 시작해 전세계가 다 걸렸던 사스를 안전하게 관리한게 그것이였고, 그래서 뜬구름잡던 소문이였던 한국이 먹는 김치가 어쩌고 저쩌고는 난 정권의 공로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조금은 있다고 보는 사람이다.
정권바껴서 노무현지우기에 나서 다 지워버렸다. 심하지 않던 광우병,신종플루,조류인플루엔자,
박그네와서는 그것이 급기야 손될수 없을 정도로 더 심해졌었고, 세월호로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청와대는 정부는 컨트롤타워가 아니라고.
메르스때 모두가 혼돈에 빠져 삼성병원 이재용부회장에 책임을 전가만할때 지금과 같은 시스템으로 서울시라도
막아보자고 했던게 박원순시장이였고 그부분에서 반대했던게 정부관계자들이였다.
그당시 언론들이 친정부성향이였던지라 박시장 겁나 깠었지.
아 참고로 메르스때 전세계 주요국들이 한국을 입국제한 걸었었고
그런보도는 한번도 국내뉴스에 본적이 없다.
메르스때 박근혜가 정은경 센터장을 징계했었지. 실질적인 권한은 다 제한했으면서.
노무현때 만들어진 시스템 두정권에서 갈아엎고 없앴던거 시스템을 실질 만들었던 사람중에
한명인 문재인대통령이 그걸 다시 살리고 기존상태로 돌려놓으면서 보완하고 더 확충시켜
지금의 상태를 만든 장본인이다.
박근혜때까지도 심했었던 조류인플루엔자,광우병 등등 생각해봐라
그당시 두정권동안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생매장 당했었는지 지금은 갑자기 잠잠해 진거임??
뜬금없이??
관리 못햇던 앞전 두대통령들에겐 얌전히 있다가 정권 바껴서 곧이 바로세우니 두정권만
못하다 하네 ㅉㅉㅉㅉ
금소맛 / 간다고만 하고 보고 있는 거 알아요
그래서 충고하는 건데
지금 시스템은 박근혜의 유산 같은 개소리는 다른 데서는 하지 마세요
공감능력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503 지지자가 그런 소리하면
위화감 느껴져서 소름 돋는다고요
메르스를 잘 틀어막은 후에 시스템을 만들었을 때야 자랑스레 얘기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