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매년 잡혀 오던걸...

중국에서 발생되는 70%이상의 나쁜 오염 발생시키는 공장들이 중국 대륙
동쪽 해안가에 있거나  왼쪽에있던 매연발생 공장들 지금 현재도 동쪽으로
다 이전중인데, 위성으로 안봐도 대한민국 국민들 , 전세계인들이 중국이
세계의 공해굴둑 역할 하는거 다 아는 사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분명해졌음.
딱 걸렸어

중국탓 아니라던 국내 시민단체와 좆문가 색휘들은 어디로..

중국 위환화 처먹은 spy들입니다

엔화처먹은 어떤당놈들과 똑같은놈들이죠

다 단두대로 데려가야할 놈들입니다

별로 특별한건 없습니다. 이미 나사의 위성이미지로 미세먼지라는 개념자체가 대중에게 알려지지도 않은 2000년대부터의 자료들이 찾으면 많습니다. 굉장히 특별한 자료를 내놓은것처럼 기사를 써놨는데 중요한건 넘어온다는 그자체가 아니라 어느정도 넘어오느냐를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아래 위성이미지만도 2005년 자료예요 ^^



이건 2016년 자료



그리고 AOD만으로는 고도에 따른 미세먼지농도를가늠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대기중에 똑같은 미세먼지 총량이라도 고도 4KM에 걸쳐 골고루 퍼져있을수도 있고 고도 수백미터안에 몰려있을수도 있죠. 같은 미세먼지량이라도 전자의 경우는 실제 지상에서의 미세먼지 농도가 작지만 후자의 경우는 지표부근에 다 몰려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습니다. 실제 대기중의 미세먼지 총량은 같지만

 보통 EARTHNULLSCHOOL자료가 실제와 많이 다른 이유가 바로 그런이유. 그것도 AOD 측정을 통해 미세먼지량을 추정하는거거든요. 대기중의 수증기량과 관련해서 실제습도가 아닌 가강수량(Precipitable water)과 유사한 개념.

넘어온다는건 우리도 알고 미국도 알고 중국도 다 압니다. 문제는 얼마나 넘어오느냐지

자칭 전문가들 다 어디갔냐

징글징글한 짱깨들
왜구들보다 더 싫음

고등어 구워서 그렇다던 샠들은 지금 뭐하나...

잡히면 뭐해요 잡아떼면 그만인것을

고등어론 전문가들 다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