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이미 중국인들이 아파트나 땅을  엄청사놨는데 뭐.............
이제와서 입법추진해봐야

지난 3년간
수도권에만 15000채이상 사놨다는데

최근 20년간 따지고보면 전국적으로 최소  10만채이상 사놓은건 아닌지

이 당연한 것을 왜 이제서야 추진할까..
상호주의가 원칙임.
우리는 저것들의 땅 한 평도 못사는데..

실제로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들은 세금 많이 때린다니 알아서 팔겠죠... 
저것들은 상호주의로 나가야함. 지들은 못사게 하면서.... 잘하는거임 ㅎㅎㅎ

이거 진작에 했어야 함....제주도..원희룡인지 뭔지 제주지사먼 갈아 엎어야함...제주도를 중국화 할려고 하는 악질적인 넘임....

진직했어야지 이넘들때문에 집값 전세값이 오른거야

하나씩해야죠. 일단 못사게 막고
그다음은 당연히 중국인이 갖고있는 토지 및 집에대한 규제(세금등)을 강화하는 방면가는 테크

첫단추가 빨리 되냐 마냐가 두번째 테크 빨리가는 지름길이 될텐데 모르죠뭐 늦장부리면 뭐 말짱 도루묵인거고

입법 추진과 발의만 하고 실제로는 안하고.
전범기 금지 처벌법 등도 발의만 하고 실제 법률 제정 안함.  미친 새끼들.

저거 궁물당이 했기에 민주당이 반대한다.

근거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 하태경을 비롯한 국민의 힘 부산쪽 의원들이 나서주니까 민주당은 잘만 반기던데 ㅎ

참고로 그간 중국인들이 땅 쉬히 잘사놓게 냅둔게 누구 정권이더라?

미중 러브콜 받는 다고 외치던 윤병세가 생각나는 구만

중공군 열병식 간 박근혜와 함께 말이야.

왜 제주도에서 녹지병원에 중국 부동산 자본이 들어갔을까?

왜 자그마한 외국인 병원 하나에 의료민영화 논란이 있었을까?

그리고 왜 그곳의 수장이 전두환에게 큰절한 원희룡일까~? 그때나 지금이나. 우연일까~?

청와대 수석 이정현이 KBS 사장에 압박 전화하던시절. KBS에서 슈퍼차이나 틀고, 인천에 3000명 중국인 왔다고 언론은 좋아하고

뇨욕커처럼 무슨 유우커란 말이 생기고, 제주도에 중국인 관광객 유치한다고 비자 건드리면서 경제에 좋다고 국내 중국인 이미지 개선하려고 했던 정권과 언론

중국발 미세먼지 논란이 와도, 쉬쉬하며 미세먼지 기준을 미국과 일본과 같은 수준으로 강화를 안하며(이것도 문재인 정부와서 미세먼지 기준이 강화됨) 중국 눈치봤던 정권

빚내서 집사라고 하면서 중국자본 마져 끌어들여 부동산, 건설, 토목을 통해 마치 호황인것처럼 꾸며대고 의료민영화를 노리면서 이제는 전세는 끝났다고 외친 그게 다 누구 정권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