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30대 부녀 몸길이 70cm 아키타종 개에 물려 중상
(안동=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경북 한 도시에서 60대·30대 부녀가 기르던 개에 물려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730170313990?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