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4-03 16:29
[IT/과학] "빈센조 PPL이 한 건 했네"..돌솥비빔밥이 中 음식이라니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962  

https://news.v.daum.net/v/2021040305010245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jfekdrks 21-04-03 18:56
   
모르면 멍천헌거고 알면 매국노들이지
 
 
Total 58,5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1219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727
34041 [정치] 이팔성 "김윤옥 여사에게도 돈 줬다"..MB측 "비망록 감정하자"(… (3) 진구와삼숙 08-10 965
34040 [사회] 국산차도 화재.."내 차는?" 운전대 잡기 겁나는 소비자들 (2) 아로이로 08-10 965
34039 [기타] [날씨] 광복절 폭염 계속, 서울 36도…충청이남 비 (1) 제낙스 08-14 965
34038 [사회] [종합]'돈 때문에' 동료 살해 후 시신 소각한 미화원…&… (2) 아마르칸 08-17 965
34037 [IT/과학] 배터리 수명 가장 긴 폰은…상위 6종에 삼성·LG폰 3개 뽑혀 (3) 닮은살걀 08-19 965
34036 [세계] 허리케인 오는데…美정부, 재난대응 예산을 이민단속에 재배… (1) 아마르칸 09-13 965
34035 [정치] 트럼프 "남북서 아주 좋은 소식..北 관련 엄청난 진전 있어"( (2) MR100 09-20 965
34034 [사회] "숨진학생 점퍼 뺏어입고 법원에 나오다니"..누리꾼들 분노 Wolverine 11-18 965
34033 [정치] 美 '인도지원' 카드로 北에 손짓..북미협상 정체 풀릴… (2) 새콤한농약 12-19 965
34032 [사회] 차로 친구 치어 살해하려 한 중국인 유학생 집행유예 (3) Wolverine 01-08 965
34031 [정치] "XX놈아" "빨갱이".. 한국당 TK 연설회, 욕설·야유로 얼룩 (7) MR100 02-19 965
34030 [세계] "초등생이 日 ‘고유 영토’·‘영토’ 차이 알겠나" (1) 스쿨즈건0 03-28 965
34029 [정치] 황교안 "막말 용납 못해"...김문수 "야당 대표가 입 틀어막나" (4) 안선개양 06-05 965
34028 [세계] "차 트렁크에 숨어든 불법이민자 때문에" 영국인 커플, 프랑스… Wolverine 09-09 965
34027 [사회] ‘조국비판 보도’ KBS 라디오기자들, 지방발령 등에 “인사탄… (7) 리차드파커 11-19 965
34026 [정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문재인 폐렴, 대구시민 다 죽인다” (3) 안선개양 02-21 965
34025 [세계] 韓 조롱하던 日도 '선별진료소'..따라하기 급급 블루로드 04-14 965
34024 [사회] 부산 지역사회 감염 종료 이틀 남기고 추가 확진자 발생 (5) 굿잡스 04-19 965
34023 [사회] 프랑스서 음성 판정 외국인 14명, 한국 입국 때 집단 확진 Wolverine 11-06 965
34022 [IT/과학] 돌돌 말았다 주욱 펴니 숨겨진 화면이 '스윽'..이게 LG &… 감을치 01-11 965
34021 [세계] 2년 만에 쏟아진 논문 7편..램지어 뒤에 누가 있나? (3) 감을치 03-05 965
34020 [사회] 음란사이트서 불법 촬영물 공유...경찰 '제2의 소라넷' … 스쿨즈건0 03-12 965
34019 [세계] 미얀마서 최악 유혈사태 "최소 38명 사망"..양곤 일부에 계엄령 Wolverine 03-15 965
34018 [세계] "코로나 퍼뜨린 중국은 최대 악"…용의자 SNS 공개. (3) 스쿨즈건0 03-18 965
34017 [세계] 美언론 "文·바이든, 오래된 친구처럼 대화" (1) 피에조 05-22 965
◀  <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