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3-05 21:00
[세계] 2년 만에 쏟아진 논문 7편..램지어 뒤에 누가 있나?
 글쓴이 : 감을치
조회 : 961  

https://news.v.daum.net/v/2021030520221325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neutr 21-03-05 21:09
   
미국, 하버드 간판을 이용해서 장기적인 플랜을 짰나보네.

조용히 역사 왜곡 논문을 꾸준히 내고 그게 미국 내에서 축적되면 그대로 믿는 미국인들도 많아질테고.
수십 년 뒤에는 공신력 있는 과거 연구로 둔갑해서 진실이 될테니.

이런 은밀한 조작과 로비로 남북관계, 한국의 이미지, 한미일 관계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
디비디비딥 21-03-06 10:38
   
고고학자가 구석기유물 묻어놓고 지네나라역사도 바꾸는데
외국인 이용하는 날조쯤이야..
     
하늘나비야 21-03-06 13:49
   
그러게요 아주 일본애들 유전자에 날조와 왜곡 피해자인척하는 유전자가 각인이 되어 있나 봅니다  어떻게 변하질 않아
 
 
Total 58,5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1043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559
33950 [세계] 한국인 과학자, 우주의 팽창 속도 구하는 새 방법 제시 MR100 09-15 962
33949 [사회] '총선개입' 강신명 재판 "청와대 불려가 친박후보 여론… 아로이로 09-28 962
33948 [세계] 홍콩인, 마카오 가는 대교 건너다 실종.."중국으로 끌려가" (1) Wolverine 12-16 962
33947 [정치] 외교문서 공개한 정부 '임종석 주도한 임수경 방북' 쏙… ssak 03-31 962
33946 [세계] 인간이 미안해..기름유출로 죽은 새끼 지키는 어미 돌고래(영… (1) 감을치 08-29 962
33945 [세계] 도쿄전력 "원전 오염수 마실 수 있다" VS 日신문 "도쿄전력·경… (4) Wolverine 11-03 962
33944 [사회] '김치 기원 갈등' 속 한국공관 SNS에 中네티즌 비난 댓… (4) 감을치 02-08 962
33943 [문화] 옥스퍼드에서 잠자던 한국 유물들을 깨운 베트남출신 사서 mymiky 03-02 962
33942 [세계] 2년 만에 쏟아진 논문 7편..램지어 뒤에 누가 있나? (3) 감을치 03-05 962
33941 [세계] 중국, 호주에 "해외 구금시설 즉각 폐쇄하라" 촉구 (1) 감을치 03-13 962
33940 [세계] 反 중국·反 독재.. '밀크티 동맹'이란? (2) 감을치 04-11 962
33939 [사회] 20대 男, 여경 상대 강도미수로 체포 “경찰인 줄은…” (1) 스쿨즈건0 06-08 962
33938 [사회] 그땐 노무현 탓이라더니, 이젠 모든 게 문재인 탓? (3) NIMI 06-18 962
33937 [사회] 불난 집 찾아갔더니..외국인 마약 소굴이었다 (2) Wolverine 08-03 962
33936 [문화] 국군 1701명 전사했는데..중공군 영웅화한 中 영화 수입 허가 (3) Wolverine 09-07 962
33935 [정치] 민주당 "전두환씨 빈소에 국힘 줄조문..'무릎사과'는 … (1) NIMI 11-25 962
33934 [사회] 나체 영상에 속옷 나눔…‘승무원 룩북’ 유튜버 점입가경. (1) 스쿨즈건0 12-22 962
33933 [세계] 中 황당 역사왜곡…만리장성, 평양까지 쑤욱? 반크의 반격.. (4) 스쿨즈건0 03-27 962
33932 [세계] 中 "대만 합병 시 대만인 재교육할 것"..신장식 수용소 고려하… Wolverine 08-04 962
33931 [세계] "대마에 취해 웃는 한국인" 태국 '마약관광' 현실화.. (1) 스쿨즈건0 09-13 962
33930 [정치] 권성동, 항의방문 중 "MBC 민영화 논의를 진지하게 시작할 때" (5) Wolverine 09-28 962
33929 [세계] 누드 공약, 내걸었던 월드컵 미녀, 한 달 만에 포착된 곳이.. (1) 스쿨즈건0 01-24 962
33928 [사회] [단독]사무장 로펌에 변호사 명의 대여 돈 챙긴 경찰간부 (1) 인정왕 08-19 961
33927 [사회] TV조선, 회사명에서 '조선' 떼나 (1) 닮은살걀 08-20 961
33926 [사회] 마약 혐의 요리사 이찬오 2심서도 집행유예 crocker 09-07 961
 <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