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애들이 한국 볼 때마다 얼마나 섬뜩하고 공포스럽겠냐....
일제에 2등 국민 취급 당한 식민지였던 나라가 현재 일본이랑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맞짱 뜨고 과거사 반성하라고 압박하고 있으니.
프랑스가 이집트 알제리 모로코 이런 나라들이 한국처럼 될까봐.. 노심초사 밤잠도 못잔다
유럽은 낡았어 시스템도 정치도 사상도 낡았어....아직도 20세기 초반 지배자와 피지배자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질 못해...
적어도 식민지국민이 지배국가 국민보다 근래들어와서 잘 살게 된 경우는 굳이 한국과 일본의 예를 들지않아도 유럽내에서 존재합니다. 영국과 아일랜드. 뭐 미국도 엄밀히 말하면 영국의 식민지였으니 말할것도 없고 국력,경제규모나 언어적 주도권만 놓고보자면 브라질과 포르투갈을 비교할수도 있구요. 또한 중동부국들의 예들도 있기 때문에 그부분은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프랑스 식민지배를 받았던 무슬림 국가들은 절대 프랑스 국력에 비견될 힘을 가질만한 잠재력을 현재가지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지도 않습니다. 특히 알제리는 더더욱. 별로 노심초사할 일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