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더불어 국회의원이란 '직'만으로 현충원 가는 일은 절대 없도록 법제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도 엄한 사란들 많이 묻혀있으니... 기득적폐들이 자기 치부를 덮고 대물림은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특히 친일 매국 토착왜구 민족반역자들...
파묘도 빨리...
그래야 나라의 근간과 기강이 바로 섭니다.
백선엽 같은 사람이 죽어서되 영광을 받으며 현충원 같은 곳에 안장이 된다면 세상에 누가 정의 편에 서고, 올바른 일을 하며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충성을 하겠습니까?
전두환 같은 놈이 또 나타나 권력을 장악하려 할 때 누가 목숨의 위협까지 받으며 그것을 막겠습니까?
오히려 그편에 서서 나중에 자기도 한자리 하려 할 것이고 권력은 잡은 동안은 물론 나중에 지금처럼 정권바뀌어도, 심지어 죽어서도 그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 다면 누가 옳은 일을 하려 하겠습니까?
나라의 기강이 안서면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하고 나라가 엉망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며 이는 우리 지난 역사에서 런승만, 다까끼 마사오 외 여러 기회주의자들의 등장에서 알수 있습니다.
기강이 안서면 충성할 이유가 없고 자기 이익을 따라가게 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