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담배피던 시절이 있던것처럼, 선진국이 되어 가는 과정중에 저 또한 일부분이라고 생각. 내 석사논문은 다행히 실험논문이라서 인용이 많이 되어도 문제가 없긴 하지만, 대다수 대한민국의 석사, 박사 논문 수준이 연구를 위한 논문보다는 졸업을 위한 논문 아닌가? 대학 자체도 그렇고. 개발도상국때부터 어설프게 선진국 따라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바꿔나가는거라고 생각.
잡아먹을 듯히 그럴 필요가 있나 생각중. 마녀사냥 대한민국 ㅆ1ㅂ
나중에 더이상 깔사람없으면 까방권자들도 건드릴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