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게 왜국과 한국내 토왜들은 힘을 합하여
왜구 대신 한국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려고 할 것임.
토왜들의 준동이 훨씬 세어 질 것임은 당연.
여하튼 우리는 왜구 자체보다 토왜들의 준동에 더욱 경계를 하여야 하며
(대선, 여론 조작 등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니까)
((서울 하늘위로 핵을 떨구려고 하는 토왜들
한반도의 번영을 결사코 막아내고 전쟁.갈등지역화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다 죽는다.
결국은 총알받이 신세가 되고 왜구의 식민지가 되어야 한다.
삼성.현대.엘지.sk 다 죽는다...
경제력.경쟁력 다 잃게 된다.
그러니 토왜는
무조건 다 찾아내어 태워 직이야 한다...
라고 하며...널리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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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중일이 고밀도의 긴장관계로 들어서면 설수록
한국의 가치는 더욱 무게가 커질 수밖엔 없다.
그것은 그 과정에서도 그렇고
그 결과에 있어서도 그렇다.
예를 들어 왜구가 중공에게 크게 패망하면,
당연히 동북아에서 힘의 균형을 위해 세계는 한국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인정할 수밖엔 없게 되고..이제껏 왜구가 누려왔던 이점들은
자연스레 한국으로 옮겨 오게 되며
북한 문제도 해결의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그걸 반대하면 중공은 그야말로 종국적 위기에 처하게 된다.
물론 한국은 핵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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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왜구와 힘을 합하여 왜구 뜻대로 하면 반드시 한국은 멸망을 하게되지만
중.일 두 넘들을 모두 골로 가게 잘 이끌기만 하며 (잘 지켜보기만 하면)
이후 판세는 우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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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한국의 군사력 등의 국력이 예전과 다르게 거의 강대국 수준에
근접해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실은
한국은 핵 가진 북.중.러와 직접 대치하고 있다는 상황이
(즉 이미 한국은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기에 한국의 감정을 건들지는 못한다는 사실)
한국에겐 큰 명분으로 작용하니.. 한국의 선택에 딴지를 걸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왜구가 저렇게 준동하며 객기부릴 수 있는 근거는
바로 미국이 있기 때문이고 (미국을 속일 수 있다는 자신감)
동시에 한국을 총알받이로 내몰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인데
이제 그 역사적인 믿음 혹은 관행들이
철저하게 깨어져 나가는 꼴을 보게 될 것이고
모든 주도권을 다 빼앗기는 처참한 상황에 몰리게 될 것이다.
상황이 바뀐 것이다.
이미 늦은 얘기지만..
왜구가 만약 똑똑했다면
자신들의 명줄을 사실은 한국이 잡게 될 것이라는 걸 깨달았어야 하고
아주 오랫동안...한국에게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실제 성과로도 나타나게 했어야 했다.
즉 마음을 잡아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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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 전개는..
그냥 이렇게 가다가 소강상태로 다시 들어간다는 것.
미국도 중공도...왜구도 전면전을 결심하지는 못한다.
대리전을 찾으려고 할 가능성이 차라리 높다.
그곳은 저쪽도 될 수 있고 그 쪽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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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동맹 맺는다 혹은
왜구와 동맹을 맺어 같이 전쟁을 한다고 하는 순간..
전장이 한반도로 옮겨진다.
이때 왜구는 더욱 전쟁을 키울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또 다시 6.25의 특수를 누리고
한국의 경쟁력을 고꾸라 틀이고
동북아 패권을 쥐려고 할 것이다.
한국은 죽는 것이다.
이건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동네 애들이라도 상식처럼 아는 사실이다.
중.일이 싸우겠다면 그냥 부추겨서 싸우라고 해야 한다.
그러면 중.일을 다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외통수는 왜놈들이 걸린 것이다.
이에 중공이 어케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중공의 미래도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