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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9 [사회] "또 큰일날 뻔"..다이아 쪽지 공중에 뿌리자 수천명 뒤엉켰다 Wolverine 11-01 362
488 [사회] ‘국민에 책임을 진다’…이태원 참사, 헌법 잊은 관료주의 피에조 11-01 556
487 [사회] "이태원 왜갔냐고? 꼰대들 떠들지 말길" 30대 작가의 일갈.. 스쿨즈건0 11-01 699
486 [사회] "세월호 때처럼... 정부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중" 피에조 11-01 465
485 [사회] 눈덩이처럼 불어난 대통령실 이전 비용 (1) 피에조 11-01 839
484 [사회] 20대 여성 1명 상태 악화돼 사망··· 사망자 155명으로 늘어 피에조 11-01 376
483 [사회] "압사ㄴㄴ즐겁게 놀자"…'이태원 참사' 뒤 클럽 전광판… NIMI 10-31 638
482 [사회] "경찰 인력도, 응급 서비스도 부족"…호주 희생자 친구의 '… (1) 피에조 10-31 513
481 [사회] 외국인 생존자 증언 "사람들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 스쿨즈건0 10-31 587
480 [사회] 사망자 154명 전원 신원확인..내국인 40대 여성 1명 추가 Wolverine 10-31 269
479 [사회] 경찰 "현장서 인파 급증 못 느껴..참사 예견 못했다" (1) Wolverine 10-31 413
478 [사회] 이상민 장관, "경찰 미리 배치했어도 참사 못 피해" 발언 논란 (6) Wolverine 10-31 615
477 [사회] 여당서도 “이상민 장관 무책임한 발언” 질책 쏟아져 피에조 10-31 418
476 [사회] "압사 위험"..이태원 참사 1시간 전 파출소에 신고한 BJ Wolverine 10-31 498
475 [사회] 행정당국 책임론 일파만파…한덕수 "많은 반론 있다" (1) 피에조 10-31 396
474 [사회] "시신 50구 날랐다" 업소 직원이 전한 아비규환 현장 피에조 10-31 460
473 [사회] "거길 왜갔냐" 이태원 참사에 희생자 모욕…악플·마약 유언… 스쿨즈건0 10-31 487
472 [사회] "유명인 뜨자 사람 몰렸다더라" 압사 원인 밝혀낼 CCTV 확보.. (1) 스쿨즈건0 10-30 880
471 [사회] "이태원 참사 사망 女97명 男54명, 외국인 19명" 사망 2명 … 스쿨즈건0 10-30 912
470 [사회] 용산소방서장 “핼로윈 사망자에 이란, 우즈벡, 중국, 노르웨… Wolverine 10-30 1273
469 [사회]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 151명·부상 82명…"중상 19명, 사망자 늘 … Wolverine 10-30 407
468 [사회] 확인된 사망자만 146명…이태원 핼러윈 참사 규모 커진 원인은 (1) Kayneth 10-30 988
467 [사회] 소방 "이태원 압사참사 사망 120명 부상 100명" (1) Wolverine 10-30 528
466 [사회] '女 10명, 연쇄 성폭행' 박병화 31일 출소…경찰 "순찰 … 스쿨즈건0 10-30 636
465 [사회] 핼러윈 악몽 이태원 압사사고..서울 전 구급대원 출동 Wolverine 10-30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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