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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97 [사회] 할머니 없는 위안부 쉼터…"윤미향 아버지가 관리" (3) Drake 05-16 655
1996 [사회] 한자어·일본 어투 건설현장 용어 우리말로 순화 (4) MR100 05-16 966
1995 [사회] '착짱죽짱' 들은 중국인.."한국이 밉다"[관심집中] (13) 캡틴홍 05-16 2176
1994 [사회] 구치소 교도관 '이태원' 4차 감염?..조주빈도 검사 Drake 05-16 1250
1993 [사회] 전주 살인 피의자, 1년간 1천여 명과 통화…경찰 확인 나서 Drake 05-15 606
1992 [사회] 이태원 클럽 방문한 잠실롯데百 명품 매장 직원도 확진 Drake 05-15 388
1991 [사회] "집이에요" 거짓말한 클럽 확진자 아버지, 나흘 활보 (1) Drake 05-15 577
1990 [사회] 불법체류 러시아 남성, 홍대앞에서 흉기로 동포 10여차례 찔러 (1) Wolverine 05-15 1861
1989 [사회] 경찰에 체포되자 "코로나19 증상 있다" 거짓말 한 20대 징역형 Wolverine 05-15 1134
1988 [사회] 이태원 쇼크에도 정신 못차려..클럽 급습했더니 47건 걸렸다 NIMI 05-15 1276
1987 [사회] 이태원클럽 방문 아들에 감염된 아버지, 자가격리 어기고 활… (4) Wolverine 05-15 1847
1986 [사회] 박정희 정부, 아동 성폭력 저지른 독일인 덮어줘 (4) mymiky 05-15 1418
1985 [사회] “미코 출신 기자, JTBC 사원증 마패처럼 보여주면서 갑질했다… (8) NIMI 05-15 3447
1984 [사회] 동선 숨긴 학원강사, 서울 주점 3곳도 들러..뒤늦게 확인 Wolverine 05-14 1165
1983 [사회] 홍대 한신포차 발 코로나19 감염자 5인으로 증가 NIMI 05-14 1437
1982 [사회] 이태원 클럽 확진 131명..정부 "인천 학원강사발 3차감염 추정" (2) NIMI 05-14 931
1981 [사회] 32명에 가짜 난민신청서 써준 태국인 집유.."한국인 주범 지시" (4) Wolverine 05-14 2465
1980 [사회] "외국 나갈래"..자가격리 중 3차례 무단이탈한 40대 영장 Wolverine 05-13 1208
1979 [사회] '석열아 어딜 가느냐' 개사 동요..인권위 "조사대상 아… (3) NIMI 05-13 1632
1978 [사회] "무직" 학원강사 거짓말에 중고생 등 집단감염..인천시, 고발 (6) Wolverine 05-13 1580
1977 [사회] 정의연 '3300만원' 술값? 맥줏집이 밝힌 전말 (5) NIMI 05-13 2035
1976 [사회] 홍대주점에서도 확진자 나왔다..인천 서구 거주 22세 남성 (3) NIMI 05-12 1172
1975 [사회] 온라인수업 와중에..이태원서 즐긴 초등교사들 코로나 검사 … (2) NIMI 05-12 1004
1974 [사회] 성소수자 "검사 피하는 이유? 아웃팅은 목숨 문제" (1) Wolverine 05-12 629
1973 [사회] "계약직만 뽑아요"..코로나사태에 사라진 청년 일자리 Wolverine 05-12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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