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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 [의료] 중국 장기이식 논문 445편···99%가 기증자 동의 없었다 사과나무 02-08 779
35 [의료] 중금속 70% 삶은 물서 나와…국수, 면만 먹어야 (2) 사과나무 01-24 707
34 [의료] 하반신 마비 개에게 침놓자 벌떡…국내 1세대 한방수의사 강… 사과나무 12-23 649
33 [의료] 나이들면 탈모 생기는 이유 찾았다.."세포 속 신호전달 문제 … (1) Lani 11-29 1066
32 [의료] 간암의 원인은 술 때문일까? "성관계도 조심해야" (3) Lani 11-24 635
31 [의료] [메디체크] 삼겹살 먹고 찬물 마시면 암에 걸린다고? 아로이로 11-15 650
30 [의료] '팔색조'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면역 치료제 가능성 (2) fresh 10-20 752
29 [의료] "개구리서 연골재생 유전자 찾았다..관절염 치료효과 가능성" (1) 러키가이 10-11 880
28 [의료] 5년간 탈모 환자 100만명 넘어..'2030세대'가 절반 달해 다잇글힘 10-09 927
27 [의료] '가슴-갈비뼈'도 3D프린팅..국내 첫·세계 최대 이식 성… 아로이로 10-04 1154
26 [의료] 허리케인 때 버려진 동물 돌봐줬더니..'무면허 치료'로… 판콜스 09-24 660
25 [의료] “‘악력’ 세면 건강하다” (2) 데오아샤 09-22 1034
24 [의료] 영업사원에 대리 수술 시킨 의사, 풀려나자마자 진료 (2) 사과나무 09-20 529
23 [의료] 간호조무사가 710여차례 제왕절개 봉합·요실금 수술(종합) (8) 판콜스 09-20 1938
22 [의료] 원주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격리돼 바이러스 검사 중 (4) 판콜스 09-20 697
21 [의료] "건강하다면 아스피린 먹지마라" (4) 닮은살걀 09-18 913
20 [의료] 아스피린 복용이 건강에 도움된다고? 美연구진 "효과 없다" (2) 닮은살걀 09-17 574
19 [의료] 뇌·뇌혈관 MRI 비용 '뚝'…종합병원 최고 71만→14만원 (4) fresh 09-13 625
18 [의료] 속내 감춘 환자-그대로 믿은 당국..메르스 조기차단 기회 놓쳐 (1) 판콜스 09-10 825
17 [의료]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 21명..일상접촉자도 440명 파악 (1) 판콜스 09-09 657
16 [의료] 행정안전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가동.. 방역활동 강… 판콜스 09-08 728
15 [의료] 암 환자, 두 번 운다 "치료보다 돈 걱정하는 세상" (1) 닮은살걀 09-06 563
14 [의료] 고령화 시대 치매 피하는 7가지 방법 (1) fresh 09-05 561
13 [의료] 위암 환자의 후회 "국물을 너무 좋아했어요" (1) 아로이로 08-29 1587
12 [의료] 산부인과 전문의 '낙태수술' 전면중단 선언 (2) fresh 08-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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