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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49 [정치] "경찰 치안감 인사 초유의 번복, 국가 운영이 계모임이냐" (2) 가민수 06-22 620
2648 [정치] 尹 국정수행 '긍정' 47.6%, '부정' 47.9% ..취임후 … NIMI 06-22 333
2647 [정치] 황운하 "경찰국 신설, 장관 탄핵 사유..노골적 경찰 장악 시도" 가민수 06-22 312
2646 [정치] 윤 대통령 지지율 47.6%..부정평가 47.9%, 한달만에 역전 (3) 가민수 06-22 676
2645 [정치] 文대통령이 내린 尹 징계, 尹대통령 되며 취소소송 이해상충..… 가민수 06-22 513
2644 [정치] 가세연 '호텔 출입' CCTV 공개 압박에..'성상납 의혹&… 가민수 06-22 662
2643 [정치] 문재인 정부 땐 '임기보장'하라더니, 되풀이된 언론의 … 가민수 06-22 481
2642 [정치] [속보]尹, 가계부채 부담에 "우리 경제당국이 근본적 해법 내… (4) NIMI 06-21 944
2641 [정치] '행안부 장관이 경찰청장 지휘' 명문화..'독립성 훼… 가민수 06-21 533
2640 [정치] 尹, 고금리·가계부채에 "근본 해법 어려워..리스크 관리 필요" (5) NIMI 06-21 323
2639 [정치] 권은희 "尹의 경찰국 설치는 법치주의 훼손 .. 행안부 장관 탄… 가민수 06-21 715
2638 [정치] 천공 "영부인 바빠져야 국익에 엄청난 길 열어..정치는 영부인… 가민수 06-20 449
2637 [정치] 천공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역할 엄청 중요"[이슈시개] NIMI 06-20 258
2636 [정치] 김건희 여사, 깜짝 첫 공개연설..내조 방향 바뀌나 (2) 가민수 06-20 391
2635 [정치] 尹대통령 "세계적 고금리 정책…대처할 방도 없어"(상보) 가민수 06-20 330
2634 [정치] 민주당 "SI정보 담긴 비공개 회의록 공개하자"..'서해 공무… NIMI 06-20 387
2633 [정치] 윤 대통령, 경기침체 우려에 "근본 대처 방도는 없어..민생물… NIMI 06-20 355
2632 [정치] 새 검찰총장, '바지'인데 '바지'로 안 보이는 사… 가민수 06-20 666
2631 [정치] 정치운명 분수령 맞은 李..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가민수 06-19 571
2630 [정치] 윤석열 정부 '경찰국' 신설 움직임에 국힘 내 첫 비판 … (2) 가민수 06-19 660
2629 [정치] "한국에 묻히고 싶다"..캐나다 참전용사 유해 국내 봉환 Wolverine 06-19 413
2628 [정치] 북한 매체 "핵보유국에는 안 통한다"..한미 각종 군사훈련 비… (5) Wolverine 06-18 781
2627 [정치] 경북경찰 "행안부 경찰국 신설 반대" 가민수 06-18 505
2626 [정치] 강원경찰협 "경찰국 반대..정권 하수인 전락 우려" 가민수 06-18 264
2625 [정치] "경찰국 신설 반대" 광주·전남 경찰, 전국 첫 집단 행동 가민수 06-18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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