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가게 주인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문재인 대통령만 말한다. 내 30대 아들도 문 대통령 지지자”라면서 “우리가 어떻게 자유를 얻었는지 요즘 애들도 피를 흘려 봐야 정신 차릴 것”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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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무슨 피를 흘렸지?? 6.25에 참전 하길 헀나 월남 파병을 갔다 왔나? 말하는 꼬라지 보니 민주화 운동하고도 거리가 먼 인간 같고...한거라곤 꿀빨다가 imf 쳐 맞게 한짓 밖에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