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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7 16:29
[사회] `우한서 빠져나간 500만명' 어디로?…한국행 6천430명
 글쓴이 : 캡틴홍
조회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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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Ego 20-01-27 17:28
   
봉쇄이전 입국자수니 잠복기만 잘 넘기면
확진자가 국내에서 폭발적인 증가를 보일일은 없겠네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정부의 방역대처능력은 보여줬으니.
     
스카이넷 20-01-27 19:34
   
이낙연 총리가 진짜 잘해줬는데 새로 바뀐 총리는 어떻게 잘 할지 모르겠네요..

아마 잘하겠죠.. 문대통령이 뽑은 사람이니..
다잇글힘 20-01-27 19:35
   
WHO에서 비상사태 선포를 유예한 이유중의 하나도 이 부분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중국에서도 우한사람이나 우한을 다녀온 사람이 아닌 다른지역내에서의 감염 사례가 언론에서는 보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현재이후 어떻게 대처할지와 관련해서 핵심포인트입니다.

잠복기가 최소 하루에서 최대2주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춘절이후 이 기간동안 국내 확진환자가 얼마 없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지역 확산사례가 발생하면 지금까지의 우리의 방역수준에 대한 의문부호가 커지겠죠. WHO에서도 비상사태가 선포될걸로 보고 우리 정부도 지금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스노우 20-01-27 21:04
   
아직까지 대부분 우한을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들만 확진된 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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