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샴페인을 일찍 터트린결과 97년11월에 imf를 통한 강제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아
오늘에 이르렀다면

쪽국은 버블경제가 붕괴되고 장기간 불황이 닥치고도 종신고용이라는 슬로건으로 구조조정을
미루고 미루다 궁극에 치달아 글로벌경쟁 고갈로 말로를 맞이하고있는 형국이라는점.

한국엔 과거의일이 쪽국은 현재진행이라는점.한국은 고소미각이겠으나 예의주시해야할것은
그걸타파하기위한수단으로 자민당 아베는 정치적해결을 모색하려는지 연신 한국을때리고 때려
개헌에 이용하고있으며 공격무기를 만들어 전쟁국가로 가겠다는것.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경제도 자신없고 근본도없는 외교도 이리저리 휘둘리고있고
정치도 막장인데 정부(자민당)와 언론과 (개돼지)국민이 하나가되니 이리가도 저리가도 망조가되는 민족임
에는 큰 변수는 없다고봄.

아~, 아련하다. 신일본제철.
일본산업의 쌀이, 이제 병들어서 서서히 드러눕는구나.
애잔하네.

저 놈들은..
망해도 그냥 안 망할 거임..

물귀신처럼..
같이 죽자고 나올 걸 대비해야..

불매운동이 여기까지 미쳣나

봄이 오는 뉴스구나

일본은 앞으로 도산하는 중소기업이 늘겁니다
http://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