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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7 17:06
[정치] "급이 다르다" 韓 코로나19 대처방식 외신 칭찬 일색
 글쓴이 : 월하정인
조회 : 2,16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이동경로를 대중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국 정부의 대응방식을 놓고 외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데일리메일은 한국 보건복지부가 웹사이트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의 위치를 면밀히 추적한 뒤 이를 온라인에 게시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WSJ는 한국이 확진자 동선을 Δ신용카드 기록 Δ폐쇄회로(CC)TV 화면 Δ휴대전화 위치확인 서비스 Δ대중교통카드 Δ출입국 기록 등 '빅데이터'를 이용해 파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중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확진자 동선을 추적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은 당국이 대중에 공개하는 정보가 세부적이라는 측면에서 '돋보인다'(stand out)"고 평가했다.

데일리메일은 보건복지부 웹사이트에서 다른 시민들이 감염자와 접촉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며 "한국 정부의 광범위한 감시 체계는 정보의 구체성과 그 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즉각 대중과 공유된다는 점이 이웃국가들과 차원이 다르다"고 평가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171408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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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 20-02-17 17:11
   
외신은 칭찬하고 한국의 기레기들은 우왕좌왕 한다고ㅋㅋ  기레기들은 디져야 나라가 산다
     
떠나자 20-02-17 18:49
   
기레기들이 뜻대로 안되서 우왕좌왕 하고 있죠
죽어야 되는데 안죽고 퍼져야되는데 안퍼지니 우왕좌왕
     
마당 20-02-18 00:52
   
기레기들 시험쳐서 들어갈때는 고시 합격자 보다 더 나은 스펙과 실력이 요구될 정도인데,
기레기 신분증만 받게되면 지능지수가 수직 급강에다,
양심 미약자들이 되니...

참도 요지경.

근데 저레 급떨어진 기레기들을
곳곳에서 데려다 아부하고 접대하고, 돈 찔러주고,
월급도 많이 주고...
다잇글힘 20-02-17 18:44
   
솔직히 이런 기사는 짜증납니다.  도대체 옆나라 언론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정부나 기관에 대해 칭찬을 하고 비판을 하는 거야 언론으로써 당연히 할 수 있는거지만 굳이 급이 다르니 같은 표현을 써가면서 칭찬을 해야하는지? 기사가 비교질을 했으니 저도 비교질을 하자면 진짜 급이 다른 과학기술 능력을 갖추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의 언론들에게서 자신들의 대응에 대해 이런 식의 자뻑 표현은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기사가 말하는 것처럼 정말 급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보도태도만큼은 반대방향으로 급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건 나 지금까지 열등감에 사로잡혀왔어 내지 대놓고 정부옹호하겠다라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칭찬도 자기 분석에 기반했다면 모를까 외국언론의 입을 빌리는 수준. 이유야 간단합니다 자기 스스로 객관성을 자신할 수 없기 때문이죠. 왜 객관성을 자신할 수 없게 되었는지는 기자와 언론들의 실력 뿐 아니라 이념이나 정권과의 이해관계에서 독립적이지 못하다는 걸 독자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젠 이런 류의 기사는 너무나 흔해서 독자들 또한 문제 의식조차 없을 지경이니.

현재 정부가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만 아무리 잘하고 있다고 해도 과장되게 표현하는 아부꾼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만큼이나 멀리했으면 합니다.
     
호연 20-02-17 20:54
   
과학기술 수준과 그걸 얼마나 현실에서 잘 실천하는가는 또 다른 문제지요.

사실관계만 따졌을 때 없는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고, 타국 대비 대처를 잘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너무 신경질적으로만 보실 필요는 없는 이유가, 네이처 같은 과학잡지가 아닌 이상 언론에는 그 사회적 기능에 대한 기대도 있는데, 사실관계를 호도하는 게 아닌 이상 어느 정도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용기를 붇돋우는 기사도 나름대로 언론의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언론의 보도들이 너무 불안을 부추기는 것 일색이었던 점도 있고 말이지요.
          
다잇글힘 20-02-17 20:58
   
"급이 다르다" 日 코로나19 대처방식 외신 칭찬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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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가 옆나라 뉴스에 올라오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이건 사실관계의 문제가 아니에요. 사실을 어떻게 포장하느냐의 문제지. 그것도 한열사같은 빨팬덤이 아닌 언론이.
               
호연 20-02-17 21:04
   
그게 왜곡이나 소설이 아니라 사실관계에 따른 것이라면 문제는 없겠죠.

지금 일본의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그런 외신이 없는 것 뿐입니다.
                    
다잇글힘 20-02-17 21:26
   
정말로 급이 다르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죠.
일본언론은 사실,왜곡의 문제만이 아니라 논점이탈이라든지 과장의 문제도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을 바라다보는 시선중 한국의 반지하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을때 거기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완전히 틀린것이 아니죠. 문제는 그게 핵심이 아니라는 것.

급이 다르다는 핵심이 아니에요. 일을 잘 처리하느냐의 문제가 핵심이지 80이라는 합격조건에서 81점과 99점을 구별해서 그안에서 서열을 나눈뒤 우리는 남들과 달라 이게 댁에게는 좋게 비춰지시나 보군요. 그럼 일본말고 다른 나라들은 급이 떨어지는건가요? 이게 일본인들이 하는 사고유형의 또 하나의 나쁜습관입니다. 딱 그런유형의 기사에요. 위에 기사는. 괜히 자뻑이라는 용어를 사용한게 아니에요.
                         
호연 20-02-17 21:39
   
네 물론 급이 다르다는 핵심이 아니에요. 일을 잘 처리하느냐가 핵심인 것도 맞구요.

타국과 비교하여 일을 잘 처리하고 있는 건 사실이니 님이 말하시는 핵심 중 하나는 충족하고 있군요.

남은 건 '급이 다르다' 라는 문장에 대한 거부감이신듯 한데, 평소 님의 성향을 생각하면 이해는 갑니다.

물론 고상한 표현은 아니죠. 유치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말씀드렸다시피 언론의 사회적 기능을 생각하면 100점은 아니더라도,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낙제점을 줄 필요도 없다는 거에요.

제목에 과장은 있으나 사실관계는 틀린 바 없고, 불필요한 공포를 자극하는 기사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순기능도 있는 기사입니다.
                         
다잇글힘 20-02-17 21:44
   
현재 정부가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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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성향상 이 언급을 안하면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의도적으로 언급을 했습니다만 . 논점은 정부나 사실관계가 아니라 기사의 전반적인 논점의 문제라고 말슴드렸습니다.

"급이 다르다" 日 코로나19 대처방식 외신 칭찬 일색
"급이 다르다" 日 노벨상 수상자들 외신 칭찬 일색
=================
정 이해가 안가시면 이 문장을 다시 보시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실이 아닌 경우 이런 표현을 사용할수도 있지만 사실이라도 위의 같은 표현을 언론이 사
용한다는건 그 수준을 논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건 누가봐도 정치적인 표현이에요. 현 정부가 되었든 한국이라는 국가가 되었든.  그게 이해가 안가시면 옆나라를 보시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진짜 급이 다른 나라들에서는 저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호연 20-02-17 21:51
   
말씀드렸다시피 저 기사는 수준높은 명문 뭐 그런 거 아닙니다.

진짜 급이 다른 나라는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세상에 완벽한 기사가 얼마나 된다고 여기서 분노를 터트리시는지 이해가 잘 안가기는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제목 수준 별로고 유치한 거 맞아요. 그러나 사실관계가 왜곡된 건 없고, 순기능도 인정할만 하니 종합적으로 볼 때 그렇게 문제될 기사는 아니라는 게 제 생각이에요. 이런 기사에서 분노를 터트리실 정도면 한국 언론, 아니 전세계 언론 대체 어떻게 보십니까.

어떤 의미의 정치적이라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지만, 정치색이 완벽히 배제된 문서를 원하신다면 논문 쪽이 어떨까요. 거기도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겠습니다만.
                         
다잇글힘 20-02-17 21:55
   
분통 터트릴만하죠. 특별히 보수정권에서 실제 사실에 맞는 칭찬거리가 있었고 그걸 언론들이 저런식으로 적었다면 똑같이 비판했을 것입니다. 그건 당연합니다.

이런걸 소위 미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평이하게 기술하는게 아니라 거기에 이것저것 살을 붙이고 아름답게 포장하는 행위를 좋게 보고 넘어갈수는 없는 것입니다. 일반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글 정도야 아무 상관이 없지만 이건 다름 아닌 언론보도입니다. 객관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언론에서 저렇게  친정부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행위는 마땅히 비판받을 상황입니다. 칭찬했다고 친정부가 아니라 미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친정부라고 하는 것입니다.

"급이 다르다" 日 노벨상 수상자들 외신 칭찬 일색
======
자 이표현은 정치적인 표현인가요? 표현이 아닌가요? 사실에 부합하는 표현인가요?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표현인가요?

역지사지를 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것을 왜 형식적인 논리를 펴시는지?
                         
호연 20-02-17 22:08
   
사실 국적을 떠나 살을 덧붙이지 않는 언론은 거의 없습니다. 미화든 폄하든 말이죠. 사실만 나열한다고 해도 기술적으로 저자의 의도를 관철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구요.

따라서 미화나 폄하만으로는 절대적인 평가의 기준이 되기 어렵습니다.

'사실대로 평이하게 기술한다' 는 것도 말은 좋지만, 어느 정도 필자의 주관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완벽한 객관이라는 건 불가능해요.

님의 개인적인 취향은 알겠고 저도 언론이 되도록 객관성을 잃지 않기를 바라지만, 이런 기사는 비교도 안 될 괴물들이 많았는데도 여기서 유독 분노를 터트리시니 의아하기도 해요. 님의 정치적 성향을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다잇글힘 20-02-17 22:12
   
"급이 다르다" 日 노벨상 수상자들 외신 칭찬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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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적을 떠나 살을 덧붙이지 않는 언론은 거의 없기는 하죠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냐 여쭈어 봤습니다.
일본에서 일본언론이 이런 얘기를 하면 역겹지만 한국에서 이런 보도가 나오면 그냥 살을 덧붙인 정도인가요? 분명 비교가 가능하도록 아주 노골적으로 똑같이 표현을 했는데?

^^
                         
호연 20-02-17 22:17
   
말씀하신 예제에서도 전 님처럼 분노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노벨상 수상이 사실이고, 호평한 외신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전 '응 당신들은 좋겠구나' 하고 넘어갈 것 같네요.

그들 입장에서는 경사가 났을텐데 그정도야 뭐 어떻습니까. 이런 취향이시면 이번 봉준호 수상 소식을 전하는 기사들도 차마 못보셨겠군요. 너무 결벽증 아니십니까 ㅎㅎ
                         
다잇글힘 20-02-17 22:20
   
분노라는 표현보다는 분명 역겹다고 할 겁니다. 더군다나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수상이 이 문제로 토론을 하는 상황이라면. 댁 성향상. 뭘 그렇게 요리조리 피해가려고 하시는지 ^^
                         
호연 20-02-17 22:26
   
뭘 피해간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말을 돌리시면 이야기도 빙빙 돌아요. 평소처럼 그냥 직설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 나오시는 걸 보니 감정이 상하신 것 같은데 이만 하시죠. 더해봐야 인신공격만 하실 것 같네요.
                         
다잇글힘 20-02-17 22:30
   
그냥 쉴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약간 뉘앙스는 다를수는 있지만 결국은 비슷한 현상이라는 측면에서 브레이트 유명한 말을 언급해 드릴께요.

"파시즘이 남긴 최악의 유산은 파시즘과 투쟁한 사람의 내면에 파시즘을 남기고 사라진다는 것"

보통 울나라 운동권을 비판하면서 많이 쓰였던 말이지만 특히 이곳 가생이에서 많이 볼수 있는 현상이기도 한데 일본이나 중국의 언론을 비판하던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논리방식입니다.  남의 나라 자뻑을 비판하면서 자기 내면에도 자뻑이라는 유산이 남을 수 있다라는 것. 남의 모순은 비판하면서 자기안의 모순이 똑같이 자리잡고 있다라는걸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는것. 우리는 급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토왜들과 급이 다르기 때문에? ^^
                         
호연 20-02-17 22:38
   
뭐 답을 정해놓고 밀어부치시니 더 이야기할 의미가 있나 싶네요.

제 생각을 이야기해도 왜곡해서만 받아들이고, 불가능한 상황을 들이밀며 미래를 예언하시니... 자신의 이성에 대한 자신감이 지나쳐 무속의 영역에 드셨습니다.

자존감이 높으신 건 좋은데, 자기 외의 타인을 너무 눈아래로 보시는 건 그런 장점을 무색하게 합니다.
                         
다잇글힘 20-02-17 22:40
   
"급이 다르다" 日 노벨상 수상자들 외신 칭찬 일색
=======
답은 이미 이 안에 달아났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 자존감의 문제가 아니라 형평성과 양심 그리고 합리적 사고의 문제입니다.
전 틀렸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선 틀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존감의 문제가 아니라 순리에 순응하려는 생각 때문입니다.
                         
호연 20-02-17 22:42
   
제 답도 드렸는데 자기식으로 왜곡해서 받아들이시니 뭐 도리가 없네요.
                         
다잇글힘 20-02-17 22:45
   
"급이 다르다" 日 노벨상 수상자들 외신 칭찬 일색
=
여기에 어떠한 자기식이 있는지요?
잘못된 비유라면 지적을 해주시던지?
이게 미화가 아니라면 어떤게 미화인지? 미화와 왜곡은 차이가 있다는건 아실테고

단순히 관점의 차이라면 어차피 평행선을 인정하고 넘어가드릴수는 있지만 이건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릴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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