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3-15 03:39
[의료] 질본에 韓검진체계 물어본 日... '다급한 아베의 두 얼굴'
 글쓴이 : 부엉이Z
조회 : 1,753  



한국 외교부나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연락을 취하지 않고 WHO 국제보건규약(IHR) 국가연락담당관을 통해 질본에 직접 접촉했다. 일본은 질본 측에 한국의 검진현황과 검진기관 수 등 진단 관련 정보를 물어본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단독] '외교갈등' 日, 뒤에선 韓질본에 '코로나 검진정보 SOS'


아베 꼬라지..........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부엉이Z 20-03-15 03:40
   
잔잔한파도 20-03-15 03:55
   
이번에는 잘 빠져 나가기 어렵겠네
ssak 20-03-15 04:38
   
근데 보건복지부 새끼들이 개짓거리 함. 친일파 새끼가 있나. 
쪽바리들을 개망신 주고 조롱, 모욕하고 공격해야 하는데.
쪽바리 새끼들이 부인하니까 그거에 맞춰주면서 선택 편집된 보도설명자료 냄.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서울경제가 관련 내용을 보도하고 몇 시간이 지난 뒤 ‘일본이 질본에 진단 노하우를 요청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단 한 문장의’ 짤막한 보도설명자료를 냈다. 일부 언론들은 별다른 사실관계 확인 과정 없이 이 자료 문구만을 그대로 인용해 보도했다.

하지만 그 직후 방역당국 관계자는 본지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일본의 경우는 ‘진단 노하우를 요청’한 것이 아니고 ‘한국의 진단현황과 진단기관 수 등을 문의’했다고 표현하는 게 맞다”라고 해명했다. 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일본 보건당국이 한국 질본과의 국제 네트워크를 이용해 ‘자동 공유’되는 정보만 받은 게 아니라 질본 측에 직접 ‘문의’를 해 추가 정보를 얻으려 한 사실 자체는 맞다는 의미였다. 방역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요청’의 방식이 아니었을 뿐이었다.

한국과 일본에선 지난 1월 비슷한 시기에 첫 확진자가 나왔지만, 한국이 지금껏 25만여 명을 진단하는 동안 일본의 검진 인원은 한국의 20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비춰 보면 의료기술 수준은 이미 높은 일본 입장에서 2015년 메르스 사태 등을 거치며 한층 진화한 우리의 검진 체계 현황 자체가 어쩌면 ‘진짜 노하우’였는지도 모른다.
팔하코 20-03-15 07:15
   
정부는 검사거부, 의사는 진료거부, 의심환자는 검사난민.

모든 정보가 일본이 의료붕괴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칠갑농산 20-03-15 09:13
   
의료 붕괴된 나라한테 왜 묻지?? ㅋ
bc371857 20-03-15 13:30
   
쪽본의 사태가 그만큼 급박하단 얘기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전고투하는 대한민국이 이런 상황인데 넋놓고 있었던 쪽본은 지금 확진사수의 수백배가 될 쥐도 모를 일이고 그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슈퍼 전파자가 되 있을 쥐도 모를 일이쥐
 
 
Total 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 [의료] 길고양이 만졌다던 40대 여성… 열흘만에 끝내 숨졌다 (1) 욜로족 07-13 945
2 [의료] "러시아 가전·자동차 시장서 중국산이 한국산 대체 중" 피에조 07-06 286
1 [의료] 8살 초등생, 확진 하루만에 사망.."손쓸 새 없었다" 무슨일 (1) 가민수 07-21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