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3-27 15:57
[정치] 117개국이 한국 방역물품 요청..우선순위는 미국·UAE
 글쓴이 : Jenkins
조회 : 1,452  


https://news.v.daum.net/v/2020032715513313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Jenkins 20-03-27 15:57
   
ssak 20-03-27 16:34
   
정부 잘하고 있다.

 "가장 우선 고려 대상은 미국"이라면서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우리에게 요청하는 상태다. 한미동맹 차원에서 미국도 우리를 입국금지 안 하고, 통화스와프도 해서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우선적 고려 국가로 "우리와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협력이 이뤄지는 나라"라며 아랍에미리트(UAE)를, "신남방정책 핵심의 하나"라며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거론했다.



근데 무슨 아직도 이란을 돕자느니 하는 이상한 인간들이 있네.
마치 우리가 무슨 이란에 빚을 진거 마냥 갖다 퍼주고 받쳐야 한다는식으로 개소리.
테헤란로가 무슨 IMF 이후로 생긴거라느니 헛소리하고. 한국인 맞나.

미국의 수출규제를 뚫고 보낼 수 있는 방법도 우선적으로 추진하라느니.  미친 개소리.
한술 더 떠서 북한에 대해서도 un 제재와 미국의 수출규제 뚫고 어떻게든 하라고 하지. 
미국, 유럽 등 다른 나라들이 보기에 미친거지.

UAE, 사우디, 이스라엘, 미국이 잘도 좋게 보겠다.
북한이 한국을 드론 자폭 공격하고, 미사일 공격하는데
중동 어느 국가가 그런 북한을 지원하고 도와주면 우리나라는 어떻겠나.
     
목수 20-03-27 17:42
   
이란이 가진 잠재력 뭐 그런거 때문이 아닐까요?
세계 원유량의 10퍼센트를 차지하는 엄청난 매장량
인구는 중동 국가치곤 엄청 많은 8천만 이상
장기간 미국의 제재를 받아서 낡아빠진 기간시설까지
거기에 한국 드라마를 너무 좋아하고 한국 제품을 많이 쓰는 나라라서..
이란을 잘 알고 좋아해서가 아니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일부 누리꾼들이 이란에 지원해 주자고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물론 미국의 제재가 풀린 다음의 얘기지만요
신비루 20-03-27 16:35
   
그래 우릴 믿고 끝까지 지지해준 아랍은
반대로 끝까지 챙겨주자
 
 
Total 57,9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29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191
27297 [정치] '실신' 권영진 대구시장, 일주일째 코로나19 브리핑 불… (2) NIMI 04-02 540
27296 [세계] 아베의 꼰대식 설교 "코로나도 인생의 소중한 경험" (9) Wolverine 04-02 1049
27295 [세계] 美, 日 입국 거부 지정에 맞불…"즉시 귀국·대피 준비" 권고 (1) 안선개양 04-02 1047
27294 [사회] "채널A기자, '총선 끝나면 친문 몰락, 찍소리 못낼 거다'… (1) NIMI 04-02 826
27293 [사회] 법무부, 2주 자가격리 거부한 외국인 8명 본국 송환 Wolverine 04-02 469
27292 [정치] 김종인, 울먹이는 권영진에 "위기대처 능력 큰 몫" 격려 (8) NIMI 04-02 1074
27291 [정치] 황교안 "n번방 호기심에 들어온 사람, 판단 다를 수 있어" (11) 안선개양 04-02 784
27290 [세계] 미국의 한국 중독…마스크 문제도 "한국을 보라" (3) 피에조 04-02 1804
27289 [세계] 美 감염 1만→20만 13일 걸려, 10만→20만 닷새 밖에 안 걸려 (3) Wolverine 04-02 1153
27288 [정치] 박원순표 '계절관리제' 통했다...서울 초미세먼지 농도… (4) ssak 04-02 977
27287 [정치] '유시민' 이름만 52번 거론.."없는 의혹 계속 추궁" (3) MR100 04-02 1051
27286 [정치] "질본 최우수, 언론 낙제" '코로나19' 성적표 (2) MR100 04-02 1540
27285 [정치] 장제원 아들 노엘 '공익' 판정 두고 네티즌들 "상대적 … (2) MR100 04-02 1624
27284 [정치] 日 수출규제 때 얻은 자신감..코로나 극복 속 재확인한 文 MR100 04-02 1210
27283 [세계] BBC, 文대통령 리더십, 윈스턴 처칠에 비유 (8) 피에조 04-01 1687
27282 [정치] "코로나 극복 포기하자는 건가"..대구동산병원 '대량해고&#… (4) MR100 04-01 1022
27281 [정치] 미, 방위비 요구액 대폭 낮춰..'5년 협정' 사인만 남았… (3) MR100 04-01 883
27280 [정치] '위안부 망언' 류석춘 결국 검찰로..연세대 징계는? (4) MR100 04-01 622
27279 [정치] 美정찰기 'EP-3E' 이틀 만에 또 한반도 전개..대북 감시 ssak 04-01 767
27278 [정치] [단독] 이철 측이 부적절한 요구?…먼저 접근한 건 채널A (2020.0… 활인검심 04-01 452
27277 [정치] [단독]'北 제1표적' F-35 있는 청주기지에 패트리엇 긴급… (1) ssak 04-01 653
27276 [정치] "유시민 치고 싶다"는 채널A 기자가 보낸 편지 공개 (5) MR100 04-01 1533
27275 [사회] 부산항 향하는 크루즈 2척, 방역당국 입항 허가 여부 고심 (5) Wolverine 04-01 1573
27274 [사회] [속보] 경기도, 지난해 이어 4월 한 달 간 '세월호기' 게… ssak 04-01 1174
27273 [정치] 세월호·가습기살균제 시민단체 "국민 보호·안전을 공약으로" ssak 04-01 505
 <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