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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5 18:57
[세계] 집단 면역 실험중인 스웨덴, 확산세 급증에..봉쇄로 U턴 검토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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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잇글힘 20-04-05 19:24
   
국내반응을 보면 그 저변에 혹여나 저 방식이 성공하면 어쩌지 그리고 모범답안이 한국이 아닌 스웨덴으로 바뀌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같은 것들이 보여서 재밌긴 한데 집단방역은 기본적으로 해당 전염병에 대한 정보가 어느정도 알고 실행해야 합니다. 설령 집단방역을 목표로 하더라도 나중에 실행해야죠.

일단 기초재생산지수는 어느정도 값을 산출하고 있기 때문에 몇퍼센트의 인구가 집단면역이 되어야 하는지는 간단하게 계산이 되지만 문제는 면역기간이 홍역처럼 거의 평생가는게 아니라 독감처럼 수개월 수준이라면 재감염이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냥 나라 전체가 배양소가 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전에 알려진 4종의 코로나바이러스  경우 면역기간이 작게는 3개월 좀 되는 경우는 몇년정도라고 알려져 있이서 적어도 이정도 범위의 면역기간은 나올걸로 볼수는 있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짧을수도 있겠지만 보통 전염병의 독성이 강할수록 그 충격의 강도때문에 우리몸의 면역메모리가 더 오래간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최근까지 나온 얘기들을 보면 우한에서 유행하던 시기와 현재까지의 변이는 변종수준으로까지의 큰 변이는 없다고는 하는데 어쨌든 그래봤자 2달반정도 수준이라 이 부분도 큰 변수입니다.

면역기간이라든지 변이라든지 아직까지 불명확한 부분과 불확실한 부분 때문이라도 최소한  현재시점에서 집단면역을 이야기하는건 위험한건 둘째치고 너무 이릅니다
     
서실 20-04-05 19:35
   
잘 읽었습니다. 근데...굳이 모범답안이 한국이 아닌 스웨덴으로 바뀌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이 구절은 넣었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코로나는 집단면역 운운하기에는 그 위험성이 너무 큰 게 사실이죠. 스웨덴이 집단면역 떠들때 드는 느낌은 옛날 스파르타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님. 코로나 걸려 살아남는 사람만 스웨덴 국민이다라는.....코로나는 저런 도박으로 넘기기엔 너무 위험성이 큰 넘입니다.  워낙에 이넘은 돌연변이 속도가 빨라 집단면역이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결국 계속 국민을 갈아넣어야 하는 결과만 보게되겠죠. 그런 점에서 전혀 스웨덴이 성공하면 어쩌나하는 조바심은 전혀 없었답니다. 그냥 스웨덴 국민이 불쌍해 보일 뿐.
          
서실 20-04-05 19:40
   
중간에 글이 지워져 버렸는데......무슨 이유에선지 몰라도 2000년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속도가 빨라진 느낌입니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설령 국민 목숨을 담보로 집단면역이 성공한다해도 금방 새로운 돌연변이가 유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집단면역은 전혀 의미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웨덴 정부의 무능을 집단면역으로 포장할 뿐.
북극고래 20-04-05 19:44
   
능력부족으로 대응 실패한 걸 집단면역 하느라 확진자 급증했다고 물타기 하려는 거 아님?
부엉이Z 20-04-06 18:00
   
제일 큰문제가 중증환자가 하루에 수백수천단위로 쏟아져 나온다면 어떻게 감당할꺼냐는거죠........
병상이야 어떻게든 만들면 된다쳐도 대형병원이라고해도 산소호흡기 단위가 많아야 100개이하일텐데.......
누가봐도 너무 위험한 도박같은데 완전 대박아니면 쪽박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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