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슈퍼마켓서 24세 여성이 "신은 위대하다"며 칼부림
프랑스의 한 슈퍼마켓에서 24세의 여성이 '신은 위대하다'를 외치며 커터칼을 휘둘러 2명이 다쳤다.
가해 여성은 손님들과 말다툼을 하다가 '신은 위대하라'라는 뜻의 아랍어인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면서 칼을 휘둘렀고, 신의 계시로 이단자들을 처벌한다고 하면서 경찰에게 자신도 죽여달라는 말을 했다고 목격자들은 증언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61811165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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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신청자들은 위험하지 않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307744
오늘자 상반되는 기사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