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총장 개인의 사족이 된 만큼 봐줄 이유도 없고 봐줘서도 안되고 그냥 자리를 물러나는 식으로 해결할 일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군도 지난 역사에서 사조직들이 군은 물론 나라 전체의 큰 우환덩이가 되어 나라를 위기와 곤란으로 몰아넣었느데 아니나 다를까 검찰의 행태도 똑 같은 길을 것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로 치면 반역과 같은 것이고 십상시 같은 자들이 권력의 칼을 잡고 자신들의 지위, 권력, 이익들을 지키기 위해 법을 우롱, 기만, 무시하고 마구 휘두르는 격이고 나라의 기강을 망가뜨리는 일이니 반드시 벌하고 청산하되 일벌만계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정원이나 기무사등 다른 특수한 권한을 갖고 있는 조직들도 마찬가지 명색이 장성으로 한 때 승승장구하여 쿠데타도 모의한 사람이 명예냐 체면 불구 도미한 전직 모XX 씨를 반드시 잡아드리고 그에 협조하고 함께 도모한 자들도 청산하고 정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고 비슷한 상황과 기회가 있으면 같은 짓을 반복할 자들이니 제대로 정리하는 것이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봉사하는 정부의 바른 도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