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중앙정부의 특별하고 긴급한 지원과 대책이 아니었으면 난리가 나도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소 잃고도 외양간도 못고칠 사태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권시장이 마치 자기가 뭔가 잘해서 이렇게라도 된 것 처럼 말하며 늦게나마 뭔가 자기 수준에서 해볼 수 있게 된 것은 나라 전체 국민들의 지원과 중앙정부의 퍼주기식 집중 지원이 있었기 때문인데 말하는 것이 참 염치 없어 보이네요.
한번도 국민들과 중앙정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제대로 감사를 표하지도 않고 모든 것이 자기 공인양 왜구미디어에 인터뷰나 하고 참 뻔뻔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닥쳐서는 뭐하나 할줄 아는 것도 없더니 다른 엄한 사람들이 다 처리해주니까 그래도 보고 뭔가 매운게 있기는 한가 보네, 시장스런 행동도 하고...

솔직히 후광으로 당선되어 정치하는 양반이지 보통 사람보다 나을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고 아니 오히려 보통사람 앉혀 놔도 권시장 보다는 시정을 잘 챙기고 운영할 것 같아 참 씁쓸하네요.
하는 행동에서 심사가 삐뚤어져 익고 매우 간사해 보입니다.

P.S. 하는 것이 마치 누군가들과 매우 비슷하네요. 그래도 어떤 사람들에겐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을 것 같아 더더욱 맘이 그렇습니다.

권시장 하는것 보면...

보여주기식.. 봐주길 바라기식, 나 이거 이렇게 한다... 야... 나 이거 해.......

이런 행정을 하는 느낌임...

서울에서 장풍 날리면 징징이가 과연 나자빠질 수 있을런지 궁금하네.

대구 시민들은 좋아라 하잖아요 대구 시민들이 만족하니 어쩔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