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5-10 01:46
[정치] 검찰 'MBC에는 집요한 자료요청, 수사관 휴대폰 영장은 3차례나 기각'
 글쓴이 : MR100
조회 : 2,389  

검찰 'MBC에는 집요한 자료요청, 수사관 휴대폰 영장은 3차례나 기각'


http://amn.kr/3671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샤루루 20-05-10 01:47
   
MBC에 검찰에 불리한 먼가를 가지고 있는건가?
보통 문제를 알리는 제보자격?을 이렇게는 안하는데
그것보다 채널A한테는 너무 살살하는데?
채널 A 한테는 남들한테 보여주기식 쇼를 하고
MBC 한테는 밖으로 티안나게 몰래몰래 작업하네
     
무엄하다 20-05-10 02:39
   
그쵸.MBC 털려고 채널A를 압수수색 하려 액션만 ㅋ
스핏파이어 20-05-10 05:53
   
윤짜장의 위세도 얼마남지 않았다~ㅉㅉㅉ
임펙트 20-05-10 06:59
   
아니, 비교를 할려면 같은 사건하에 있는 당사자들간에 그리고 같은 방송사간에 해야하는게 맞는것이지, 어째서 mbc와 경찰이라는 상이한 조직과 상관도 없는 사건을 연결시키는거죠?

 채널a에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되어 집행하러갔더니만, 소속 기자들이 스크럼을 짜고 2박3일인가를 못하게해서 결국 자발적인 제출로 협의보고 끝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같은 사건에 있는 일방 당사자인 mbc는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되었다는데 있죠. 어디는 발부가되어서 집행하고 어디는 기각되고 뭔가 불공평하지않습니까.

 근데, 들리는 얘기로는 이를 최종적으로 주도한 이가 바로 이성윤 중앙지검장이며 mbc쪽 압수수색영장을 법원에 신청할때 상당히 허술하게하는 바람에 법원에서 기각을 할 수 밖에없었다고합니다. 이성윤 지검장하면, 문재인의 후배이며 친여성향을 갖고있는 검사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입니다. 해서 윤석렬총장이 형평성을 잃지말라고 특별히 지시까지했다더군요.

 결국 mbc에대한 자료요청은 채널a의 압수수색과 비교해야 마땅하며 죽은 검찰수사관의 휴대폰과는 사건이 다르고 비교대상도 될 수 없습니다. 이 자아살한 검찰수사관은 자아살로 판명난데다가 그 유가족들을 참관시켜서 포렌식으로 확인한 내용을 보게해주었기에 자아살 그 자체와는 상관이 없으므로 경찰의 영장신청을 반려한겁니다.

 막 아무렇게나 갖다붙여서 그르다고 비판하는건 옳지않습니다. 제대로 알아보고나서 그래도 늦지않아요.
     
으하하 20-05-10 08:08
   
mbc가 범죄를 저질렀음?

이건 뭐 개 퓽신같은 논리임

니나 아무대나 아무논리나 같다 붙이지마 추해보여
          
임펙트 20-05-10 08:19
   
채널a가 잘못을 했는지, mbc가 잘못했는지는 수사중이니 시간이 걸릴뿐, 그 결론이 나올것이다. 그러니, 검언유착인지 정언유착인지를 그때나가서 판단을 하면된다. 내가 보기엔 이 사건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 여러가지 정황을 보건데, 정언유착쪽에 무게를 두고있거든. mbc 역시나 공영방송으로서 검찰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할것이다.
               
샤루루 20-05-10 08:53
   
범죄자를 신고 했더니 어떻게 범죄자를 알았냐고

제보자를 잡는다는 논리가 이상해
                    
임펙트 20-05-10 08:59
   
권한 없는 일반인이 대상을 특정해서 함정수사하고 특종을 위해서 애매모호하게 말했슴에도 이를 진실인척 오해하여 신고를해서 과장되이 퍼뜨려서 누명을 덮어씌우는거야말로 범죄이다.
살타고 20-05-10 12:26
   
결국 대한민국 악의 축에 등극하는 모양새로 가는구나
검사 나부랭이 쓰레기 같은 것들이 지 주제를 모르고 깝치네
 
 
Total 58,1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918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573
28759 [경제] "수소 모빌리티 박차"..산업부, 수소차 5만대 분 수소 확보한다 (1) 가민수 05-19 678
28758 [사회] 자가격리 명령 하루 만에 지인 불러 술마신 30대 베트남인 (2) Wolverine 05-19 1292
28757 [정치] 日외교청서 "한국, 중요한 이웃나라..그러나 독도 불법점거" (7) Wolverine 05-19 1116
28756 [세계] "어디서 왔나" 외지인 차량테러 ..日 코로나 청정지 신종 혐오 (2) Wolverine 05-19 1157
28755 [세계] 노르웨이 총리 "업무상 이유없이 입국하는 여행자는 추방" Wolverine 05-19 1223
28754 [경제] 일본 성장률 2분기 연속 뒷걸음.."이번 분기 -20% 가능성" (2) 가민수 05-19 889
28753 [세계] 美연준 의장 "경기 하강, 2차대전 이후 최악..현 금리 유지" 가민수 05-19 676
28752 [경제] 파월 "미국 경제 내년말에나 회복될 수도" V자 반등 가능성 일… 가민수 05-19 443
28751 [경제] 존폐기로 선 쌍용차..산은 추가 지원 나설까 (4) 가민수 05-19 604
28750 [경제] 비자 CEO, 가상자산 도입 가능성 시사 가민수 05-19 423
28749 [세계] 미국, WHO 면전서 작심 비판…문 대통령 "1억 달러 지원" (1) 아마르칸 05-19 856
28748 [IT/과학] LG폰의 무한 변신...물방울부터 롤러블까지 ‘승부수’ 아마르칸 05-19 513
28747 [세계] 프랑스, 개교 후 코로나19 확진 70곳…해당 학교 다시 폐쇄 아마르칸 05-19 435
28746 [사회] "코뼈 부러진 날 친형 찾아와 살려달라 호소"...경찰, CCTV 확보 (1) 아마르칸 05-19 806
28745 [경제] [속보] “실험 참가자 전원 항체 형성” 모더나 백신에 美 증… 아마르칸 05-19 545
28744 [정치] 올해는 달랐던 통합당… 주호영, 주먹 쥐고 “사랑도 명예도… 아마르칸 05-19 463
28743 [사회] 팀 셔록 "美, 韓정부 전달한 5.18기밀문서에 발포 책임자 등 핵… (3) 차가버섯 05-19 784
28742 [사회] 윤상현 선거구 총선 개입 혐의..'함바 브로커' 유상봉 … (1) 차가버섯 05-19 402
28741 [정치] 전두환 아들, 법인카드 '펑펑'..호화 생활 포착 (1) MR100 05-19 957
28740 [정치] '전두환 거짓 회고' 잇따라 뒤집는 전씨 부하들의 증언 MR100 05-19 535
28739 [정치] 전두환 축복했던 목사들.. 개신교는 5.18 왜 사과 안 하나 MR100 05-19 654
28738 [세계] 일본 성장률 2분기 연속 뒷걸음.."이번 분기 -20% 가능성" MR100 05-19 581
28737 [세계] 프랑스 개교 후 코로나19 확진 70명..해당학교 다시 폐쇄 MR100 05-19 826
28736 [세계] 소프트뱅크, 1~3월 적자 16조원..日기업 사상 최대 규모 MR100 05-19 384
28735 [사회] 부천시 "베트남 확진자 나이트클럽 방문 때 손님 250명" (1) Wolverine 05-18 1306
 <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