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저 문제 꺼내서 독일에 대해 비난 성명을 냈다면 독일에서도 이슈가 되겠죠 아마 일본이 우리 나라에 한 짓을 생각 하며 말을 꺼내지 못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 도 합니다 일본은 자기들이 잘못해도 그걸 항의 하면 날조 왜곡된 소릴 하고 피해국인 한국 탓을 하며 가해자로 몰아가거나 야비한 거짓말쟁이로 몰면서 다른 나라에 돈 뿌려 한국의 이미지를 훼손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일이 당시 독파 광부와 간호사들 겨우 보내서 벌어 들이는 돈으로 경제 개발 하겠다고 생각 했을텐데 어린 아이 의 인권 국민의 인권보다는 경제 발전에 더 무게를 둔것 이겠죠 저 당시 국민의 생명이나 인권 생각 해 보면 답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이라면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안았을 겁니다 그래서 국력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약하면 온 나라가 국민이 서러운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