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5-23 10:28
[세계] "기도 필요해"..트럼프, 주지사들에 "교회 문 열라" 압박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988  

https://news.v.daum.net/v/2020052309410124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포메니아 20-05-23 11:11
   
미국 동남부 처치벨트의 꼴통 기독교도들과, 미국민의 70% 이상인 기독교도들의 표를 얻기 위한 개수작 ...
퀄리티 20-05-23 12:18
   
장례식 기도
실컷 하길 바랍니다.
무신론자 20-05-23 14:29
   
이넘도 아베꽈인가보군.
선거를 때문에 별짓을 다하는군.
지가 책임은 질건가?
책임은 안지겠지?
바론 20-05-23 14:47
   
그 기도가 너의 퇴임을 기원하는 기도라면?
잊을만하면 20-05-23 18:38
   
정말 트럼프는 사람 목숨 아무상관이 없군요.
이렇게 대놓고 난 미친놈이야 하는 인물이 대통령이라니? 미국의 앞날도 걱정입니다.
살인자가 대통령하고 있어요.
 
 
Total 58,0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270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961
29068 [세계] 베트남, 중국 홍콩보안법 제정 지지 표명 (4) MR100 05-29 555
29067 [세계] NYT "미국, 中 인민해방군 관련 중국 유학생 추방 검토" (1) Wolverine 05-28 1747
29066 [사회] 고국 휴가 다녀온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 5명 코로나 확진 (19) Wolverine 05-28 1733
29065 [세계] "중국어 존엄 보호 위해 통역 중단하자" 中전인대 대표 주장 (9) Wolverine 05-28 2058
29064 [세계] "제작진도 노마스크 잖아!" 시민 비판하던 美기자 도리어 망신… Wolverine 05-28 1454
29063 [세계] 중국-인도 히밀라야 국경서 병력 대치..인도 주변국서 힘 키우… (2) Wolverine 05-28 1026
29062 [사회] 폭리 목적 KF94 마스크 5천장 숨긴 중국인 2명 징역형 (4) Wolverine 05-28 2413
29061 [세계] Jap 긴급사태 해제 후 첫 집단 감염 가능성...3명 감염·18명 발… (3) 굿잡스 05-28 1285
29060 [사회] "8명이 태안으로 밀입국" 진술 확보..국내 조력 중국인 1명 검… (3) Wolverine 05-28 1140
29059 [정치] 계곡 영업 못하게 됐지만..식당들도 "이재명 잘했다" (7) 소요객 05-28 2298
29058 [세계] 칠레 코로나19 확진자 8만2289명, 사망 841명 달해 Wolverine 05-28 1044
29057 [사회] 코로나19 어제 신규확진 79명..연이틀 급증·53일만에 최대 Wolverine 05-28 465
29056 [경제] "2차 유행 피할수도" 말 한마디에 뉴욕증시가 반응했다 (1) 가민수 05-28 1192
29055 [경제] 네이처 "한국, 적극적 연구개발 투자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 (1) 가민수 05-28 1197
29054 [경제] 쏟아진 급매에..서울 아파트 매매 2배 늘었다 가민수 05-28 656
29053 [IT/과학] 네이처, 27년 만에 한국 특집기사.."한국은 혁신 글로벌리더" 카밀 05-28 1572
29052 [정치] 與공관위원장 "2012년 李할머니 비례대표 배려할 상황 아니었… (1) MR100 05-28 595
29051 [정치] 혼란 속 '수요집회' 자리 빼앗기나..극우단체 장소 선… (2) MR100 05-28 893
29050 [정치] 신천지 예배 숨기고 격리 위반하고..대구시, 공무원 8명 징계 … (2) MR100 05-28 1030
29049 [세계] 일본기업서 거액 뇌물 수수한 혐의로 베트남 공무원들 조사 (1) MR100 05-28 918
29048 [정치]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주장 최대집 의협회장, 검찰 … (2) MR100 05-28 1079
29047 [정치] 日 스포츠의류 '데상트키즈' 매장 47곳 철수 MR100 05-28 530
29046 [사회] 근현대사 권위자 최서면 선생 92세로 별세 mymiky 05-27 630
29045 [사회] 쿠팡, 확진자 숨기고 수백명 출근시켰다 (3) Wolverine 05-27 1577
29044 [사회] 검거된 태안 밀입국 중국인 "목포엔 지인 만나러 갔다" Wolverine 05-27 1315
 <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