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5-23 21:29
[경제] 카타르 “한국에 100대의 LNG운반선 발주”
 글쓴이 : 멍때린법사
조회 : 1,900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005231116566132ce58317c16_1&ssk=pcmain_0_1

로이터 등 외신은 카타르가 오는 6월 카타르LNG프로젝트에 투입할 선박 100척을 한국 조선소를 통해 구매할 것이라고 23일 보도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새콤한농약 20-05-23 21:54
   
짱궤들한테 발렸다고 하던 모지리들 다 버로우하겠네..
draw 20-05-23 22:12
   
lng최대 수입국이 짱꿔라서 선박의 질보다 정치력이 작용했을테고
기술력 딸리는 후동중화조선이 가져간 8척이고 8척은 옵션인 걸로 
카타르측에서도  납기일, 선박 하자시 패널티 왕창 걸었을텐데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듯
화이팅 20-05-23 22:30
   
계약 전 까진 모름....중국이 또 어떤 술수를 써서 가로채갈지....
벌레잡는냥 20-05-24 00:19
   
짱개들 뒷돈 찔러 줄려나 아니면 또 딴짓 할꺼같긴 한대
kahneman 20-05-24 11:54
   
중국 업체 LNG선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ㅋ 도크 부족해서 저만한 물량 생산도 못함. 카타르가 LNG 최대 수입처인  중국을 배려하는 척 하면서 한국 조선업체 상대로 가격 협상력 높이기 위해 올해 초기 물량 일부를 중국 업체에 넘긴 것. 탄소저감을 위해 LNG선으로 교체해야 하는 만큼 국내 조선소에 오게 되어 있음. 정작 LNG선 관련 문제는 LNG선 화물창 기술 로얄티. 선주가 화물창을 선택할 수 있는데 한국형 화물창은 기화율이 높아서 모두 프랑스 GTT 화물창을 선택함. 선가 5%가 로열티. ㅋ 배 1척 지을 때마다 이익 절반 가까이 프랑스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것이 현실.
 
 
Total 57,9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53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399
29044 [사회] 검거된 태안 밀입국 중국인 "목포엔 지인 만나러 갔다" Wolverine 05-27 1309
29043 [경제] 하나투어 "코로나 더는 못버텨"..9개 자회사 정리 가민수 05-27 1103
29042 [세계] "숨 못 쉰다"했지만..미 경찰에 목 눌린 흑인 사망..수천명 시… MR100 05-27 880
29041 [사회] 뻥 뚫린 서해..밀입국자들이 레저보트 타고 유유히 와도 몰라 (8) Wolverine 05-27 1179
29040 [세계] 홍콩보안법 D-1.."한국의 지지 믿는다" 주변국 압박하는 中 (8) Wolverine 05-27 2382
29039 [정치] 민주 "상임위 '18 대 0'도 가능"..야당 버티자 '177석&#… (4) 차가버섯 05-27 1262
29038 [세계] WP "사진이 모든 것 말해줘"..한국 등교개학 사진 톱뉴스 보도 차가버섯 05-27 1672
29037 [사회]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보고 기부했는데"..지원액 3% 그쳐 (4) MonaMi 05-27 713
29036 [사회] "윤미향, 국회의원직 사퇴해야" 70.4%...리얼미터 여론조사 (1) MonaMi 05-27 830
29035 [사회] 전광훈 교회, 결국..강제철거 당한다 댄디즘 05-27 631
29034 [경제] '카타르에서만 100척'..배고팠던 韓조선사 LNG선으로 채… 가민수 05-27 782
29033 [경제] '한국 증시 V자 회복'..숨은 주역은 공매도 금지 가민수 05-27 473
29032 [경제] 다섯달 연속 데드크로스..많이 죽고, 적게 난다 (1) 가민수 05-27 272
29031 [사회] “방역수칙 안 지킨 듯” 부천 쿠팡물류센터 확진자 36명 Drake 05-27 306
29030 [세계] 트럼프 "홍콩보안법 관련 이번 주중 조치 있을 것" Drake 05-27 282
29029 [세계] 중국 "대만 독립, 파멸의 길일 뿐..무력저항 자멸 자초" 경고 (4) Wolverine 05-27 478
29028 [사회] 자가격리 명령 무시하고 학교 수업들은 중국인 유학생 적발 Wolverine 05-27 352
29027 [사회] 충남 천안서 60대 코로나 확진..서울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 (2) Drake 05-27 351
29026 [사회] 코로나19 어제 신규확진 40명 급증..49일만에 최대 (1) Wolverine 05-27 499
29025 [사회] 소형 보트타고 태안 밀입국 용의 중국인 남성 코로나19 음성 (1) Wolverine 05-27 556
29024 [정치] 이재명,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소요객 05-27 424
29023 [정치] 피해자를 대변한다는 것ㅡ 그 많던 할머니는 다 어디로 갔을… mymiky 05-27 368
29022 [사회] 모터보트로 태안 밀입국 중국인 1명 목포서 검거..5명 추적 (1) Wolverine 05-27 517
29021 [사회] [단독] 태안해경, 중국인 밀입국자 1명 검거 Drake 05-27 415
29020 [정치] [여론조사] "윤미향 사퇴" 70.4%.. 여권 지지층의 복잡한 속내 (1) Drake 05-27 487
 <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