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권력의 부당한 횡포의 실천도구로써 그러한 것에 충성한 자들 죄다 영전하고 옷벗고 나오면 여기저기 무슨 이사다 뭐다 큰 돈 받고 회사에 들어가고 기득권 적폐 토착왜구와 일본을 위해 일하는 법률회사에도 스카웃되가고 심지어 황교안 같이 공간검사 출신이 말도 안되는 국무총리에 대통령대행까지 하는 세상에서 과연 검찰들이 누리던 그런 호사스런 권력을 태생부터 권력과 정치지향적이고 늘 가까이 했던 그들이 과연 그것을 스스로 내려놓을리 만무...
검사질(?)하면서 법을 내세우며 갖은자와 힘있는 자편에서 그들의 불의를 위하고 호위하던 자들도 지금까지 잘 먹고 잘 사는 데 무슨 기대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