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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1 11:11
[사회] "노래방 도우미 경력 소문낼까"…협박에 삶 망가진 20대 여사원
 글쓴이 : 아마르칸
조회 : 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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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l 18-06-21 11:33
   
자승자박
Alice 18-06-21 13:55
   
그게 싫었다면 하지 말았어야 했고
협박을 했다면 신고를 했어야 했다.

그나저나 업주 미친놈일쎄 협박할 사람한테 협박을 햇어야.
최저임금에 준하는 월급을 받고 일하는 그것도 할머니를 모시는
최악은 벌금도 모자라 1000만원 그것도 회사가서 난동을..
저런 시키들은 사회에서 격리해야 됨. 죄질이 아주 불량함.
하늘나비야 18-06-21 16:40
   
협박한 사람이 나쁜 거네요 이건
원전이 18-06-21 17:04
   
노래방도 자랑할건 아니지만 ... 협박한놈이.. 진짜... 악질이다... 협박한 사람이 나쁜놈이죠.. 참 나 어이없는 사람들이내..
귀환자 18-06-21 21:51
   
회사원이 왜 도우미를 해?
그리고 협박한새끼는 병/신새끼인가?
협박한 새끼 혀를 뽑자!!!!
겨우리 18-06-21 22:50
   
한 사람은 범죄자...한 사람은 피해자...
색안경을 껴도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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