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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작성일 : 20-07-14 13:46
[사회] 진혜원 검사 "박원순과 팔짱 낀 나도 성추행범" 2차 가해 논란
글쓴이 :
아라s
조회 : 1,541
https://news.v.daum.net/v/2020071413060287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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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s
20-07-14 13:50
법리 판결 받아 보자
저 피해자란 여성 진짜 의심스러움
성추행이면 바로 고발해야 하는데 그래 그래도 4년 후는 넘 길지 않음?
법리 판결 받아 보자 저 피해자란 여성 진짜 의심스러움 성추행이면 바로 고발해야 하는데 그래 그래도 4년 후는 넘 길지 않음?
수꼴은가라
20-07-14 17:24
4년전부터 톡을 지우지 않고 모아놨다는 건데 보통 싫은 사람이 톡을 하면 바로 지우지 않나? 그런데 4년간 모아놨다는 것은 처음부터 노렸거나 아니면 별로 성추행이라 생각까지는 안했거나
나는 싫은 사람에게 톡오면 바로 지우거든 그래서 좀 이상하다는 거지
4년전부터 톡을 지우지 않고 모아놨다는 건데 보통 싫은 사람이 톡을 하면 바로 지우지 않나? 그런데 4년간 모아놨다는 것은 처음부터 노렸거나 아니면 별로 성추행이라 생각까지는 안했거나 나는 싫은 사람에게 톡오면 바로 지우거든 그래서 좀 이상하다는 거지
소브라리다
20-07-14 17:40
아무리 의심스러워도 그런말들은 좀 그렇네요. 피해자가 되보지 않았으면 그 마음을 모르는거임. 박원순 시장이 억울하면 누명이 벗겨질테고 피해자가 거짓이라는 증거도 없는 상태니....딱히 박원순 시장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청렴한 이미지와 서울시를 위해 애쓴거 같기는 해서 그런대로....암튼 야당이 이것을 정치화하지 말고, 여당도 꼭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피해자가 우선 상처받지 않게 잘 하면서...
아무리 의심스러워도 그런말들은 좀 그렇네요. 피해자가 되보지 않았으면 그 마음을 모르는거임. 박원순 시장이 억울하면 누명이 벗겨질테고 피해자가 거짓이라는 증거도 없는 상태니....딱히 박원순 시장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청렴한 이미지와 서울시를 위해 애쓴거 같기는 해서 그런대로....암튼 야당이 이것을 정치화하지 말고, 여당도 꼭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피해자가 우선 상처받지 않게 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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