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명문사학이야...?
류석춘이 같은 자들 뻔히 내버려두면서...
그리고 진작에 기득권 자식들 사회기반 닦아주는 기관 된지 오래지 않나?
친일들이 재단과 강단을 장악하고 있었으니 그 친일들이 해오던 짓거리를 안하겟나...?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잘 안바뀌는 것인데 그렇게 살아와서 출세해 대학 요직까지 있는 사람들이 어느날 다른 인생을 살겠나?
고대 나라들의 경영에서 배울 교훈이 많은 것...
민주사회에 연좌제가 말이 안되지만 반역에 관해선 과거 삼국들이나 조선 등 고대 나라들에서 했던 것 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그 열매를 따먹지는 못하게 해야지 이 무슨 되물림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