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예고된 폭탄, '제주도 예멘 난민'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6-21 20:56

[사회] 예고된 폭탄, '제주도 예멘 난민'

글쓴이 :

사과나무

http://v.media.daum.net/v/20180621050516812#none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정부 주도 '다문화·이민·난민' 정책..사회적 합의 절차 필요할 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행화촌 18-06-21 21:27 이 기사는 한가지는 바로 봤네요.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보수 진보 가릴것 없이 정치권이 국민을 어린 아이로 보고 가르치려 드는 오만의 극치의 소산입니다. 단 한번 도 진지한 국민의 여론 수렴과정 없이 자기들의 진영 논리에 맞춰 진보.보수 모두 이민자를 받아들이자, 인권국가 운운 하고 있어요.... 이 기사는 한가지는 바로 봤네요.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보수 진보 가릴것 없이 정치권이 국민을 어린 아이로 보고 가르치려 드는 오만의 극치의 소산입니다. 단 한번 도 진지한 국민의 여론 수렴과정 없이 자기들의 진영 논리에 맞춰 진보.보수 모두 이민자를 받아들이자, 인권국가 운운 하고 있어요....



		역전의용사 18-06-21 21:58 황우여 난민법 쳐보세요 김무성 조선족 쳐보세요 이자스민으로 대표되는 이민자 표 구걸하는 보수. 본문에 <보수 정당이 다문화 관련 법안을 진보 정당보다 더 많이 낸 것도 미국·유럽과 다른 우리나라만의 특징이다. 친기업 성향이 강한 보수 정당에 의한 ‘싼 노동력 확보’ 차원의 접근이라는 해석도 있다.> 돈과 재벌을 위해서라면 보수 기치는 내팽겨칠수 있음. 애초에 한국 보수는 보수가 아닌거지. 천민 자본주의의 결정체가 한국 보수들 황우여 난민법 쳐보세요 김무성 조선족 쳐보세요 이자스민으로 대표되는 이민자 표 구걸하는 보수. 본문에 <보수 정당이 다문화 관련 법안을 진보 정당보다 더 많이 낸 것도 미국·유럽과 다른 우리나라만의 특징이다. 친기업 성향이 강한 보수 정당에 의한 ‘싼 노동력 확보’ 차원의 접근이라는 해석도 있다.> 돈과 재벌을 위해서라면 보수 기치는 내팽겨칠수 있음. 애초에 한국 보수는 보수가 아닌거지. 천민 자본주의의 결정체가 한국 보수들



		mymiky 18-06-21 21:59 *일본인/중국인 : 자기 국가와 국민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임. 그저 조용히 묵묵히 국가 운영, 난민 그게 뭐임????? 자칭 선진국 한국인: 우리는 선진국 입니다! 난민의 인권을 챙겨주는, 좋고 훌륭한 선진국가 한국입니다~~ 이러면서 꼴깝떨고 자폭중-.- 보수는 보수대로, 천민 자본주의에 어울리는 싼 노예들이 필요하고, 진보는 진보대로, 자기들 허세질에 나라 망하는줄도 모르고, 막무가내.. 그 사이에, 국민들이 등꼴 빠지는줄도 모르고.. *일본인/중국인 : 자기 국가와 국민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임. 그저 조용히 묵묵히 국가 운영, 난민 그게 뭐임????? 자칭 선진국 한국인: 우리는 선진국 입니다! 난민의 인권을 챙겨주는, 좋고 훌륭한 선진국가 한국입니다~~ 이러면서 꼴깝떨고 자폭중-.- 보수는 보수대로, 천민 자본주의에 어울리는 싼 노예들이 필요하고, 진보는 진보대로, 자기들 허세질에 나라 망하는줄도 모르고, 막무가내.. 그 사이에, 국민들이 등꼴 빠지는줄도 모르고..



		뭐꼬이떡밥 18-06-21 22:09 난민이나 외노자에 한하여 보면 우리나라 정치인은 이완용과 같은 사기꾼임 난민이나 외노자에 한하여 보면 우리나라 정치인은 이완용과 같은 사기꾼임



		산골대왕 18-06-21 22:43 예전에 다문화는 여야 가리지 않고 정치권과 경제계 사이에 둘만의 협약에 의한 국민의 의견따윈 무시한 정책이라고 얘기하니까 마구 테크걸던 분들 생각 나누만요. 예전에 다문화는 여야 가리지 않고 정치권과 경제계 사이에 둘만의 협약에 의한 국민의 의견따윈 무시한 정책이라고 얘기하니까 마구 테크걸던 분들 생각 나누만요.



		참치 18-06-21 22:52 미친거죠. 미친거죠.



		B형근육맨 18-06-21 22:59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사실대로 이실직고하고 국민들하고 송통하고 가장합리적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진자 무슨 정책을 펼치려거든 정치인들 마음대로 하지말고 국민과의 합의가 전제적으로 선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사실대로 이실직고하고 국민들하고 송통하고 가장합리적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진자 무슨 정책을 펼치려거든 정치인들 마음대로 하지말고 국민과의 합의가 전제적으로 선행되었으면 좋겠네요



		Cocoa 18-06-21 23:20 사기꾼들이 제일 잘하는게 감성팔이죠.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사실이나 분석 없이 주관적인 감성팔이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 불순한 의도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지요 뇌가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사기꾼들이 제일 잘하는게 감성팔이죠.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사실이나 분석 없이 주관적인 감성팔이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 불순한 의도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지요 뇌가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ashuie 18-06-22 05:45 국회에 이자스민 20명정도 입성해야 정신차릴듯. 국회에 이자스민 20명정도 입성해야 정신차릴듯.

Total 57,8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576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6819
28933	[세계]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묻지마, 난 핫도그 먹으러 왔다"	Wolverine	05-24	654
28932	[사회] 태안 해변에 버려진 소형보트 발견.."중국인 6명 밀입국 추정" (4)	Wolverine	05-24	1415
28931	[경제] 세계증시 시총 두달새 24%↑..한국 증가율 86개국 중 23위	가민수	05-24	652
28930	[세계] "이제야? 필요 없다" 경주 방역물품 지원, 日 반응 봤더니	Wolverine	05-24	1039
28929	[경제] 신용거래 10조 돌파..개미들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가민수	05-24	492
28928	[IT/과학] 코로나 종식..핵산백신, 합성항원백신이 앞당긴다 (2)	욜로족	05-24	1148
28927	[IT/과학] 반도체 데이터, '빛'의 속도로 전송..박효훈 KAIST 교수 … (2)	욜로족	05-24	1036
28926	[정치] 지소미아 종료 보류 반년..日 여전한 수출규제에 대응 고심 (4)	Wolverine	05-24	846
28925	[세계] 프랑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깜짝 마스크 선물에 울컥	Wolverine	05-24	673
28924	[경제] 한국 증시, 주요국 중 코로나 저점 이후 상승률 '톱' (1)	욜로족	05-24	514
28923	[경제] 일본 불매는 계속된다..지난달 일본 맥주·車 수입 급감	욜로족	05-24	328
28922	[IT/과학] 한국형 인공태양, 내달 플라스마 실험.."1억도 10초 운전 목표"	욜로족	05-24	370
28921	[정치] 지소미아 종료 보류 반년..日 여전한 수출규제에 대응 고심 (4)	Drake	05-24	1164
28920	[경제] 일본 불매는 계속된다..지난달 일본 맥주·車 수입 급감	Drake	05-24	425
28919	[사회] 김포 거주 소방관 예비 부부 확진…소방관 감염 3명으로 늘어	Drake	05-24	565
28918	[사회] 대구에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확진..열흘간 카페·노래방 방문	Drake	05-24	493
28917	[세계] 아베 내각 지지율 27%로 추락..2차 집권 후 최저 수준 근접 (2)	Drake	05-24	552
28916	[정치] 11주기, 다시 떠올리는 '노무현의 언론 개혁'	MR100	05-24	465
28915	[정치] '무리한 檢수사·결백' 호소한 한명숙..민주, 재조사-검…	MR100	05-24	604
28914	[정치] 김두관 "주호영, 황당한 사면 주장..노 대통령 운운 말라"	MR100	05-24	778
28913	[정치] 日방위상, 집무실 '한반도 지도' 논란에 "의도는 없다" (2)	MR100	05-24	908
28912	[정치] 노무현, 자신을 몰라보는 택배 기사에게..생전 일화 담은 추도…	MR100	05-24	540
28911	[정치] 일본 상대 '마지막 소송'..할머니들의 싸움은 계속된다	MR100	05-24	310
28910	[정치] 일본 텃밭에 태극기.. 탈일본 국산화 '탄탄대로'	MR100	05-24	561
28909	[경제] 간편식 뚜껑 알고보니 "일본에서 왔어요"	MR100	05-24	563

◀ <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