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예배의 의미를 망각한 것 같다. 신학적, 성경적으로도 예배라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그들이 대면예배를 강요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을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성경 전체에서 예수께서 요약한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것을 뺄 수가 없는 것이죠,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 라고 구약에서, 신약에서 계속 말씀합니다. 하나님도 '역겨워 하신다' 고 하고, '그들이 그런 제사나 예배를 드림으로 너희들이 죄를 짓는다' 는 분명한 경고가 있는데도 목회자들이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 (대면예배가 우선이다) 그런 식으로 성도를 가르치니까 교회 안에서 계속 모여들게 하고 헌금 걷고 교회를 성장시키고 하는 예수님께서 질책하셨던 장사꾼 목사 (교회를 기업처럼 운영하는 목회자) 의 행태를...
거꾸로 묻고 싶네, 믿는다는 당신네들이야 말로 하나님 안 두렵소?
그리고 왜 하나님이 꼭 당시네들 편이라 생각하는 건지...? 당신네들이 뭔데 하나나님의 이름 파는가? 왜 망령되 이 일컫지...??
성경은 그냥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 하면 될 일이고 거짓증언하지 마라고 교훈하고 있는 데 왜 전광훈과 그 추중자들은 늘 거짓을 일삼는가? 왜 거짓말들을 그렇게 많이 하는가? 하는 행동들이 죄다 반성경적이고 반신앙적이잖는가?
그렇게 잘아는(?) 사람들이 이미 이런 일에 대해서 성경에서 있을 것이라 예견하고 경고한 것은 모르는가?
전광훈과 그 추종자들은 어디 누구를 비판하기 이전에 자신들의 행태를 돌아봐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