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8-28 20:16
[사회] 사랑제일교회 "문 대통령, 하나님 두렵지 않느냐"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2,323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랑선비 20-08-28 20:25
   
니ㅁㅣ국민이 뽑은 정부의 장인데 사막잡신따위가 두렵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
너르기 20-08-28 20:28
   
하나님??
그 미친개한테 까불다 안죽었나???
별명없음 20-08-28 20:30
   
일단 개독들은 뒤져서 하나님 만나고 온다음에 하나님 들먹이기 바란다..

어디 사막 잡신이 존재하는지 증명도 못하면서 개소리들
새콤한농약 20-08-28 20:41
   
ㅋㅋㅋ 코미디하네.. 미친것들..
헌법에서 인정한 자유가 종교선택의 자유지 국민건강 위협하면서 니들 예배를 자유롭게 하라는게 아니다 버러지들아..
식쿤 20-08-28 20:41
   
전광훈이한테 뒤지는 신을 누가 무서워하냐
떠나자 20-08-28 20:43
   
사막잡신 니들이나 무서워 하지 ㅈㄲ
총명탕 20-08-28 20:52
   
ㅋㅋ 인간이 만든  종교가지고 더럽게 땍땍거리네
오솔길 20-08-28 20:53
   
눈 감고 귀 막고.
남들이 뭐라 하든지 간에 헛 소리만 .
호연 20-08-28 21:01
   
교회개혁 실천연대 고문 방인성 목사

그들은 예배의 의미를 망각한 것 같다. 신학적, 성경적으로도 예배라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그들이 대면예배를 강요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을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성경 전체에서 예수께서 요약한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것을 뺄 수가 없는 것이죠,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 라고 구약에서, 신약에서 계속 말씀합니다. 하나님도 '역겨워 하신다' 고 하고, '그들이 그런 제사나 예배를 드림으로 너희들이 죄를 짓는다' 는 분명한 경고가 있는데도 목회자들이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 (대면예배가 우선이다) 그런 식으로 성도를 가르치니까 교회 안에서 계속 모여들게 하고 헌금 걷고 교회를 성장시키고 하는 예수님께서 질책하셨던 장사꾼 목사 (교회를 기업처럼 운영하는 목회자) 의 행태를...
비구름 20-08-28 21:01
   
푸하하하핳하
박수세번 20-08-28 21:06
   
하나님의 사랑으로 코로나에 걸린 넘이 말이 많네..
nigma 20-08-28 21:07
   
거꾸로 묻고 싶네, 믿는다는 당신네들이야 말로 하나님 안 두렵소?
그리고 왜 하나님이 꼭 당시네들 편이라 생각하는 건지...? 당신네들이 뭔데 하나나님의 이름 파는가? 왜 망령되 이 일컫지...??
성경은 그냥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 하면 될 일이고 거짓증언하지 마라고 교훈하고 있는 데 왜 전광훈과 그 추중자들은 늘 거짓을 일삼는가? 왜 거짓말들을 그렇게 많이 하는가? 하는 행동들이 죄다 반성경적이고 반신앙적이잖는가?
그렇게 잘아는(?) 사람들이 이미 이런 일에 대해서 성경에서 있을 것이라 예견하고 경고한 것은 모르는가?
전광훈과 그 추종자들은 어디 누구를 비판하기 이전에 자신들의 행태를 돌아봐야 할 것...
굿잡스 20-08-28 21:27
   
ㅈ까는 소리.
더원 20-08-28 21:33
   
니들 신이 진짜 있다면 니들이야말로 지옥갈거다.
핫자바 20-08-28 21:50
   
귓방망이를 그냥...
맙소사 20-08-28 22:04
   
그 하나님이라는 놈은 빤스한테 까불다 죽은걸로 아는데.............하나님은 죽었다  - 빤쓰
서실 20-08-28 22:08
   
빤스목사한테도 혼난다는 그 하나님? 빤스 목사도 안무서워하는데 다통령이 무서워해야 하남?
류진 20-08-28 22:21
   
국민들은 두렵지 않더냐? 곧 심판 받으리라!
코리아 20-08-29 02:19
   
정신병자들,,,
야옹곰 20-08-29 08:36
   
쟤들 그냥 적그리스도
 
 
Total 57,9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15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115
32015 [경제] 전 세계가 '집콕' 하니 '한국 라면' 날개 달았다 (1) 욜로족 09-04 784
32014 [사회] 최대집 "협상 전권 내게 있어..'철회' 용어 집착 엄청난… (3) NIMI 09-04 1623
32013 [세계] 폼페이오 "미국의 중국 밀쳐내기에 한국 협력할 것" (11) Wolverine 09-04 1412
32012 [세계] 바이든 "당선되면 달라이라마 만날 것..중국 관리들 처벌" (1) Wolverine 09-04 777
32011 [세계] 일본의 한국 코로나 걱정…‘자화자찬 K방역 흔들린다’[이동… (13) 스쿨즈건0 09-04 1716
32010 [세계] 안보는 美, 경제는 中이라는 주미대사···“한미동맹 미래… (2) 스쿨즈건0 09-04 767
32009 [사회] 국내 체류외국인 100명 중 19명 불법체류자..역대 사상 최고 Wolverine 09-04 527
32008 [세계] 中 "미국 개입은 남중국해 문제의 근원..주변국들 대가 치러야 (1) Wolverine 09-04 460
32007 [사회] 지하철내 코로나 감염자는 0명?..역학조사 대상서 빠진 시민의… Wolverine 09-04 432
32006 [사회] 보수단체들, 정은경 본부장 살인 혐의 등으로 검찰 고발 (2) Wolverine 09-04 413
32005 [세계] 쿠웨이트, 지나친 외국인 의존 노동시장 전환 추진 (1) Wolverine 09-04 402
32004 [사회] "개천절 집회 열겠다" 보수단체 신고..경찰, 금지통고 (3) 스쿨즈건0 09-04 2350
32003 [사회] '악령퇴치' 이유로 군인 때려 숨지게 한 40대 목사 '… (4) 안선개양 09-04 678
32002 [기타] 백신이 뭔지 잘 몰랐던 국방부 셀시노스 09-04 877
32001 [기타] [단독] 합성사진인 줄.. 한국형 미사일의 '홀인원' (1) 셀시노스 09-04 1270
32000 [의료] 신테카바이오, AI로 찾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동물실험서 렘… 셀시노스 09-04 543
31999 [IT/과학] 틱톡 매각, 中 정부 승인없이는 불가능 셀시노스 09-04 497
31998 [사회] "전공의는 동의한 적 없다" ..의협·복지부 협약 현장서 반발 (1) NIMI 09-04 522
31997 [세계] 유니클로 회장의 독설 "이대로라면 일본 망한다…농담 아니… (4) 스쿨즈건0 09-04 1029
31996 [사회] 최대집 "잘 된 합의문".. 전공의 "패싱당했다" 반발 (1) NIMI 09-04 405
31995 [세계] 日 스가, 이시바 누르고 여론조사 1위…대세론 위력 [특파원+] (10) ssak 09-04 1050
31994 [세계] 미중 갈등 속 시진핑 "중국공산당, 사회주의 비하 용납못해" (3) Wolverine 09-04 1037
31993 [IT/과학] 아르키메데스 유레카 틀렸다? (1) 감을치 09-04 650
31992 [IT/과학] QLED 뛰어넘는 '페로브스카이트 LED' 등장 (4) 감을치 09-04 1485
31991 [정치] “BTS, 군 면제 해줘야” VS “사적 활동… 특혜 안돼” (14) 스쿨즈건0 09-04 1341
 <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