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은 자기가 감염자임을 알고도 집회에 나가서 마스크 벗고
자기가 쓴 마이크 참가자들에게 돌려 쓰고
결국 그 사람들 감염되었음. 고의라면 그게 고의지.
더군다나 교회 예배나 집회 모두가 감염 전파 될 거 다 알고서 한 거고.
어떤 노인은 요양원에서 나와서 참가했다가 검사도 안 받고 요양원에게 그대로 들어가서 감염 전파 시켰더라.
진짜 악의와 고의를 가지고 전염시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할까?
그게 끝인가? 확진 판정으로 병실 들어가서 온갖 진상짓하면서 의료인들 괴롭힌 건 또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