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IT인프라가 한국만큼 깔린것도 아니고 인구 비슷하다고 먹힐거라고 생각한건가

기사 내용하고 제목하고 참 상반된다 상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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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정치권 등의 저항 등으로
한국식 추적 모델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단 한국의 현재까지의 선방은 다양한 요소들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어느 하나라도 모자람이 있다라면 실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가 첨부터 아주 빠르고 민첩하게 행동했고 시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 보건규칙을 잘 따라주었죠.  제반 인프라도 잘 깔려져 있는데다 미리 경험한 부분이 있어 준비가 잘 되어 있었고

미국이나 유럽은 일단 기술의 문제를 따지기 이전에 문화의 문제가 가장 큽니다. 거기에 지리적인 특수성도 한국과 비교해 불리하죠.  미국같은 나라는 워낙 땅덩이가 넓은것도 있고 유럽의 나라들은 여러나라들이 국경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 이것들은 한국이면 한국이진 동아시아 일부 지역이라고..
한국 국적 언급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