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임상시험도 마루타입니다. 얼마전 영국에서 코비드19의 인체감염 임상시험(HCT)에 대해서 잠깐 화제가 된 적이 있지만 그걸 가지고 마치 생체실험하듯 바라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죠. 그걸 보도하는 국내언론이 상당히 선정적인 제목을 달았으니까. 하지만 HCT는 WHO에 이미 그에 대한 가이드라인 문서를 내놓을 정도로 비상식적인 실험이 아닙니다. 모든 백신은 아니지만 사용되었던 전례들이 꽤 많이 있거든요.
그동안 쭈욱 이야기했지만 안전문제와 관련해서는 진짜 언론이 어떻게 보도하느냐 대상에 대해 평상시 어떠한 인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똑같은 내용이라도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고 심각하지 않은 내용을 심각하게 볼수도 있습니다. 이 실험도 일본이 아니라 독일이었다면 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랐을 것입니다. 적어도 마루타다 미쳤다라는 얘기까지는 나오지 않았을 거에요.
어쨌든 이 실험은 과학적인 부분과 실행하는 주체의 능력이나 신뢰와 같은 비과학적인 부분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자체는 수많은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험의 설계 자체만 놓고보면 개인적으로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얻어낼 수 있는 데이타 측면에선 상당히 의미있는 실험은 맞습니다.얼마나 통제된 상황에서 돌발변수를 줄이고 안전하게 할수 있느냐의 문제지
이미 자국민 상대로 마루타 실험 많이 하고 있던 나라라 놀랍지도 않다
올림픽 한다고 방사능 지역에 쳐 박아두기
학교에 방사능 오염토 놔두기
암 발생률이 급속도로 증가 했는데도 아무 대처도 안하며 자국민들 마루타 실험 하던 나란데
코로나도 들어 올때부터 방역 안하고 자국민들 거의 방치하던 수준으로 놔두고
검사 안해서 안나온 확진자수를 방역 잘했다고 세뇌질로 자화자찬 하는 나란데
저것도 올림픽 열려고 저 지랄 하는것임 분명 야구장에 저렇게 쳐 모아놓고
날조질로 3만명 모였지만 코로나 감염은 미비했다 이런 날조질 쳐 하면서 올림픽 열어도
문제없다 이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