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니 한국은 더하다란 글들이 많네요 ㅎㅎㅎ 돼지 키우는거 보기는 했는지.. 돼지 키우는 축사는 냄새가 안날 수 없어요 똥 치워 줘도 그래도 한국은 항생제라도 접종하고 관리를 합니다 저렇게 돼지가 목에 염증이 생겨서 고름이 가득찬 채로 방치하지는 않아요 사체를 방치 하는 건 무슨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니 홍역같은거 유행해서 일손이 모잘라 그런건 있을지 몰라도 웬만해선 바로 바로 매몰처리 하는 걸로 압니다 꼬리 자르는 건 지들끼리 물고 뜯어서 상처 나면 감염 되고 그러면 문제가 되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릴 때 자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 곳은 하고 안하는 곳은 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