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자유가 없고....언론의 자유가 없고...
누구나 자기 생각을 말하고 토론할 자유가 없는 나라가...
과연 오래 갈 수 있을까?
인구가 10억이 넘는데도...상황이 저런데도 저항할지 모르는 국민들...
5천만 인구 밖에 안되도 불의에 맞서 생명을 걸고 총칼에 저항한 국민들이 보기엔...
그저 한심할뿐...저 인구빨로....정부가 하라는 대로 아무소리도 못하고 사는 국민성은....
대체 어쩌면 좋나? 저 나라 인간들을...ㅉㅉ
선즈화 교수가 갑자기 저런 것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북한의 남한 침략이라는 사실을 알리면서 625를 애매하게 항미원조라 가르치는 것에 대한 인식을 바꿔온 사람이고
중국인들도 항미원조에 대한 인식을 한국의 주장과 비슷하게 바꿔가고 있었다고 함.
근데 애국이라면서 그걸 부정하는 삽질을 하고 있으니..
확실히 중국이 미중 무역갈등이나 시진핑 장기집권 불투명 등 겁을 먹고 삽질하다보니 후퇴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