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느그들나라가서 사세요

이자스민이 정의당 비례대표를 약속받고 정의당 입당하면서 한 언론 인터뷰에서 "200만 국내 외국인을 위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는데
이 발언이 뭐가 문제인지 전혀 논란이 되지 않고

인터넷에서 토착왜구 타령하고, "청년세대/저소득층/무주택자가 살기 어려운 것은 건물주, 부자, 대형마트 탓"이라고 한국인끼라만 죽어라 싸움 붙이는 글만 넘치고
정책을 신경쓰는 이는 적으니, 외국인에게 털려 후달리는 한국인이 늡니다.

코로나로 외국정부가 한국인 입국금지하는 와중에 삼성전자는 중국/베트남에 직원 파견해 공장 건설 진행했고
정부와 재래시장 상인들이 스타필드/코스트코 입점은 죽어라 막으면서 외국인 자영업자는 막지 않는 탓에, 외국인 상점이 우후죽순 늘어 상권 잠식 중입니다.
이런 추세를 막지 않으면, 한국 30대가 세계역사상 가장 애를 안 낳는 현실이 악화될 뿐입니다.

되도 않은 돠문화 라는 저 용어부터 없애버려야..
국적만 챙기고, 따로 노는 다문화 따위는 필요없다.

국짐->정의
극에서 극으로 움직인 인간이 상식적인 정치관을 가졌을리가 없지
정치나 개인의 신념보단 떡고물에만 관심있는 종자란 뜻.

이자스민..한국 비례대표 국회의원 한번 해보니..잼났겠지.. 가만 있어도 돈이 들어오고~ 정치하라고 나라에서 돈이 꽁짜로 나오니..

풉. 자파노를 코피노로 둔갑 시킨 자스민씨.

아직도 이지랄이네  다문화 ㅋㅋㅋㅋ

저년 국개의원 한번 꿀빨아 본지라 계속 정치권에 줄을 댈 듯

저걸 키워준 애들은 아직도 뻘짓히고 있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