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12-18 12:05
[사회] 여가부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유니클로 선정...“위안부 눈물 관심 없나”
 글쓴이 : 활인검심
조회 : 1,335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18880


박근혜 때 위안부 합의금 문제로 할머니들 맘 아프게 하더니
이번엔 국민 불매 운동을 바보로 만드네요... 허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퀄리티 20-12-18 12:14
   
매국노 노선을 확실히 타네요
호연 20-12-18 12:19
   
팩트체크한 글이 가생이에 있어서 링크합니다.

---------------------------------------------------------------------

어제자. 논란이었던 유니클로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 관련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321792

4천 340개 기업, 기관이 우수기관이었고 그중 하나가 어제 그 유니클로 였었음.

게다가 저건 기관에서 어딜 선정하고 하는게 아니라, 기준만 맞춰서 신고하면 자동으로 우수기관에 등록해주는 제도 중 하나인듯....

논란을 만들고 싶고, 유니클로 빨아주고 싶은 기래기 농간에 그만 놀아납시다.
     
잘살아보아 20-12-18 15:05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제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를 따라 2008년부터 여가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이를 인증해주는 제도다.

 

여가부는 앞선 지난 16일 기업·기관 4340곳에 대해 가족친화 인증 및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이를 인증 받은 기업은 오는 2023년까지 자격이 유지된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신고만 하면 자동으로 우수기관 등록해 준다고요? 기사내용에는 여가부가 심사거쳐서 인증해 준다고 되어있는데? 여가부가 미쳤거나? 기레기가 확인도 안하고 여가부가 심사해서 인증해 준다고 뻥쳤거나? 누가 진실입니까??
구름에달 20-12-18 16:48
   
정신이 나갔네.
ㅡ이거 누르니 유니클로 광고 뜨네ㅡ젠장.
 
 
Total 58,1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356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054
34827 [세계] 앞좌석 女 머리카락 가위로 싹둑…'참교육'에 열광… 스쿨즈건0 12-24 1369
34826 [경제] 1차 재난지원금 4조 원 매출↑.."소상공인 효과 크지만 한계도" 호연 12-24 670
34825 [사회] 방역 무시하고 120명 예배..목사는 "교회 탄압, 정치방역 고소" (1) 호연 12-24 671
34824 [세계] 캐나다, 중국기업 북극 금광 인수 퇴짜..중 "차별해선 안돼"(종… (1) 감을치 12-23 817
34823 [세계] 중국 "백신에 모든 희망 걸면 안 된다" 속내는? 감을치 12-23 673
34822 [세계] 일본, 1989년 톈안먼 시위 때 G7 중국 공동제재 반대 감을치 12-23 638
34821 [세계] 日 코로나 신규 확진 3천248명..하루 최다 기록 감을치 12-23 363
34820 [스포츠] 울산 우승 '배 아픈가', 日 언론 "VAR 때문에 고베 탈락" … (1) 감을치 12-23 547
34819 [사회] 중앙일보가 백신관련 내 인터뷰를 왜곡해 (1) mymiky 12-23 1053
34818 [세계] 시진핑 한마디에 中 ‘먹방 스톱’... (2) 스쿨즈건0 12-23 1359
34817 [정치] 이탄희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개혁 배신했다" 호연 12-23 750
34816 [정치] "기자가 재산신고 몰랐겠나"..조수진 당선무효형 구형 (1) 호연 12-23 719
34815 [정치] 나경원, "뭘 보여줘도 못 믿겠지만"...이번엔 출생증명서 공개 (3) 스쿨즈건0 12-23 1707
34814 [세계] 캐나다, 中기업의 북극 금광 인수 퇴짜..국가안보 이유. 스쿨즈건0 12-23 995
34813 [사회] "변이 바이러스 유입 막자" 31일까지 영국 항공편 운항 일시 중… Wolverine 12-23 501
34812 [세계] 영국발 입국 제한, 50여개국으로 늘어..WHO "신중해야" (1) Wolverine 12-23 474
34811 [세계] 영국, 4단계 봉쇄령 확대검토..야외도 가족외 1명만 봐야 Wolverine 12-23 402
34810 [세계] 푸틴, 자신에 영구 면책특권 부여..법안에 서명 Wolverine 12-23 476
34809 [세계] 중국, 유럽 국가들에 "미국산 백신에 모든 희망 걸면 안 돼" (3) Wolverine 12-23 1082
34808 [세계] 美, 日아베에 '인도태평양 구상' 공로상 수여. (1) 스쿨즈건0 12-23 1011
34807 [사회] "여기서 드시면 안 돼요" 요구에...먹던 샌드위치 '퍽' (1) Drake 12-23 1547
34806 [세계] 日 공영NHK '조센징 놈들' 표현…"인권침해 아니다" … (14) 스쿨즈건0 12-23 2632
34805 [사회] 10명 중 7명은 일본 불매운동 참여…42% "지속하겠다" (4) 스쿨즈건0 12-23 1082
34804 [세계] “매우 노골적” 태국 국왕 배우자 누드사진 유출. 스쿨즈건0 12-23 1981
34803 [세계] 프랑스 미인대회 2위에게 유대인 혐오발언 쏟아져…수사 착… 스쿨즈건0 12-23 1018
 <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