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들 하고는 그와 비할데 없는 짓거리를 한 사람들은 버젓이 검사질도 잘 하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저 사람은 문자 몇개일 뿐이고, 직접 자기 고추로 찔러된 사람은 왜 멀쩡한가? 게다가 검사면 그런 사람들 잡아 가두는 사람 아닌가?
허기서 정경심교수 재판과정과 판결을 보면 판사, 검사, 변호사들과 언론까지 다 작당해서 죄없는 사람을 괴롭히고 뒤집어 씌어 억울한 죄인 만드는 시대이니 장자연 같은 사람이 없을 수가 있겠으면 또 나오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엄한 사람도 성범죄로 몰아가는 세상에 오직 검사 고추는 무소불위 천하무적이라, 어떤 법도 소용없다. 심지어 동료 여검사들도 그 고추의 위력(?) 앞에선 맥을 못추는 세상...
소위 페미니 하는 사람들도 다 한통속이고 마찬가지... 똑같은 자들로 우리 사회를 권력 구조적 관점에서만 보고 그 헤게모니에만 집착할 뿐 진정으로 사람을, 여성을 위하는 사람들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