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금까지 잘 해왔기에 많은 사람들이 너무 안이해진 탓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는 순진(?)하게 일처리 하지 말고 그냥 책상에서 방역 단계를 올리니 마니 식의 통제를 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방역 관점에서 주요한 장소나 사업장들에 대한 실제적 관리를 제대로 해야 할 것이고 저런 뻔히 예측되는 상황을 미연에 얼마든지 방지할 수 있었음에도 저런 상황이 나온 것에는 반성을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는 사람들에겐 그만한 댓가로 허탕을 치게 해서 소용없게 만들어 시간적 물적 손해를 받게 하고 특히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아 생긴 감염에 대해선 그 구상권도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역 역학 조사 비협조에 대해서도 그에 따른 불이익과 구상권을 청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