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네요 D질랜드....

다른데 문 닫게 만들고
에버랜드 몰아주기한거네..

무능 방역

내 새끼들도 못가는거 얼르고 달래고 있는데
저런거 보면 언제끝날까 또 한숨만...

5인이상 집합금지는 나만 해당되는건가? 이해가 안가네

정부가 가장 크게 간과한건 한국 국민성을 너무 과대평가한거임. 말하면 들어주고 협조할것이다 라는 생각부터 버려야됨. 솔직히 민주주의 지향하는 이상 협조해달라는 말밖엔 할수있는게 없긴하지만서도

지금에야 화두로 떠오르는거지 실상은 11월달부터 시작된거였음
할로윈이랍시고 대규모로 모여서 난리쳤지
젊은층은 포차 클럽에서
늙은 머리통 깨진것들은 애국이랍시고 시위한답시고 모였고
돈에 눈먼 개독들은 위치추적 피해가며 모임가졌고

누구탓할거 하나없음. 그냥 딱 국민성이 그정도인거고 그전이 그냥 선방한것일뿐임

3단계간다고 말들어먹을 사람들도 아니고 또 허접 비집고 원정다닐거 뻔한거고 알아서 조심하는 사람말고 저러는 사람들은 걸려서 뒤져야됨

지금 이 시국에 저런곳에 가고싶을까?

정부가 지금까지 잘 해왔기에 많은 사람들이 너무 안이해진 탓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는 순진(?)하게 일처리 하지 말고 그냥 책상에서 방역 단계를 올리니 마니 식의 통제를 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방역 관점에서 주요한 장소나 사업장들에 대한 실제적 관리를 제대로 해야 할 것이고 저런 뻔히 예측되는 상황을 미연에 얼마든지 방지할 수 있었음에도 저런 상황이 나온 것에는 반성을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는 사람들에겐 그만한 댓가로 허탕을 치게 해서 소용없게 만들어 시간적 물적 손해를 받게 하고 특히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아 생긴 감염에 대해선 그 구상권도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역 역학 조사 비협조에 대해서도 그에 따른 불이익과 구상권을 청구해야...

정부가 국민들을 너무 믿은것 같단 생각이 물론 대부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저 인간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니 .. 다 믿으면 안된단 생각이 드네요 어느분이 30%로는 과학이다라더니 정말 국민의 30%는 나이 학력 지역을 떠나 그냥  폭탄인듯 언제 터질지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