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인다고...
짱깨의 역사와 문화 자체가 저런 식으로 남의 문화를 빼앗고 훔쳐 온 과정인 거죠...
저 놈들은 지들 문화가 5천년을 이어왔다는 둥 나불대는데...
나라가 300년 넘게 이어진 왕조가 없고 그것도 대부분이 북방 이민족에게 지배를 당했으니
지들 문화 자체가 빈약할 수 밖에 없는 놈들이죠...
우리의 역대 왕조는 기본 500년 이상이니 문화가 깊게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이 되었지만 저놈들은 거짓과 탐욕으로 얼룩진 저열한 쓰레기 문화밖에 남지 않았기에 우리의 문화를 탐내는 것이죠...
그리고 한복을 지들 거라 거짓말을 할 때도 고려가 지들 속국이어서 한복도 지들거라고 하는데...
뭔 말도 안되는 개나발을 부는지...
고려 때 지들이 거란의 요나라, 몽골, 여진의 금나라, 등에게 지배를 당했으면서 후안무치하게 그런 말을 해대다니...
부끄러움을 모르는 놈들이죠...
우린 거란도 물리쳤고, 몽골과 30년간 싸웠으며, 금나라는 신라의 왕자가 낳은 자손들이 세운 나라이고,
무엇보다 선비족이 세운 당나라도 신라군에게 대패하고 도망갔는데 그딴 말도 안되는 소릴 해대고 있으니 대다수 국민들이 교육도 받지 못한 티가 팍팍 나는 것이죠...
불행하게도 우리 나라를 향한 중공의 역사공정은 이미 끝났습니다. 세계 거의 모든 역사학계에서 그 동안 중공이 주장해온 개소리를 수용하고 한국역사가 중국 역사의 일부처럼 뒤집어 놓았습니다. 중공이 우리 세대에 산산 조각이 나야하는 큰 이유입니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고토 회복 없이는 우리 역사도 없습니다.
이거 가만히 두고볼일이 아닌게
실제 영국이나 독일기자들이 이런 논란을 보도하는 행태가.
'과거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치더라도..'를 문장 앞에 넣고 시작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당면한 중국의 행태는 비판하지만
중국이 날조한 과거는 받아들이는 이상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