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쿡의 성장을 막아내거나 전면전이 아니라면
왜쿡의 미래는 점 점 더 암울해져 간다.
경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치나 외교 안보 등을 포함한 총체적인 면에서 그렇다
중쿡의 성장이 곧 왜쿡의 잇점이 아니 시대라서 그렇고
그를 압도할 만큼의 경쟁력이 절대 없기에 그렇고
주변 그 어떤 나라와도 제대로 된 동맹관계설정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중쿡의 성장을 역으로 이용하여
자신의 국력 성장의 기회로 삼은 나라는 바로 한쿡이다.
그런데도 중쿡과 더 친밀한 친중국가는 왜국인 것이 너무 이상하다.
중쿡에 들어가 있는 왜국 자본과 기업들 규모는 역대급이고
(사드 핑계로 중국내 한국 자동차.기계.유통 다 추방하라고 하고
지들이 차지했으며, 중공 관광객들도 다 지들이 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