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2-10 19:05
[세계] 중국 손 들어준 WHO 연구소 유출설' 버리고 '동남아 유래' 시사.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2,283  

중국 손 들어준 WHO, '연구소 유출설' 버리고 '동남아 유래' 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59983?sid=10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중고인생 21-02-10 19:18
   
WHO 잘못하면 미쿡때문에 해체되게생겻네 ㅎㅎ

공신력이 저렇게 없는데 국제기구로써의 가치가 있을까?

그냥 해체해라 필요없다
goodyo 21-02-10 19:27
   
중꿔꼭두각시노릇 세계가다알고있는데 없어져라ㄱ
ckseoul777 21-02-10 19:29
   
원래부터 중국말 잘듣는 사람으로 앉혀놓않으니 ㅉㅉㅉ
봉대리 21-02-10 19:34
   
who 사무총장으로 있는 에티오피아 흑인놈 아직도 안짤리고 저자리 버티고 있네.  청국노들한테 돈받아 먹는 도둑놈이 who 우두머리로 있으니 제대로 된 조사가 될리가 있나.
cjfekdrks 21-02-10 19:41
   
ㅋㅋ 답이없는 WHO
ashuie 21-02-10 21:39
   
캬~ 멋져부러
이래서 힘없으면 쳐맞는게 국제사회룰이지
다잇글힘 21-02-10 21:54
   
우한연구소 유래설은 어차피 극히 소수의 연구자들에 의해서만 주장되어 왔고 다수 전문가들에게는 거의 외면받아오던 주장이기 때문에 이름있는 언론사에서 할 소리가 아닙니다. 마치 주류설인것마냥 제목을 달아놨네요.

또한 이것도 작년서부터 계속해서 해왔던 얘기지만 기원이 어디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 중요하지 않은지를 멕시코-미국에서 유래되었을것으로 추정되는 신종플루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심지어 신종플루 당시에도 연구소 유출설이 나돌았습니다.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이 야생동물시장거래에 의하든 아님 대규모 양돈산업에 의하든 그걸 가지고 특정한 나라에 책임을 물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 왜 신종플루때는 멕시코-미국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았을까요? 이번 SARS-COV-2도 신종이고 당시 신종플루도 신종입니다. 신종은 어디서든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핵심은 기원이 아니라 중국의 초기대응입니다. 기원이 어디냐에 초점을 맞추는건 결과적으로 중국을 도와주는것밖에 안되요. 중국이 WHO조사를 허가한 이유는 초기의 정보은폐에 초점이 맞추어야 할 부분을 기원쪽으로 몰아가는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정확한 기원은 못밝힙니다. 초기부터 화난시장을 WHO가 조사를 했더라도.

중국이 초기에 WHO 기원조사를 허가하지 않은건 그들 자신들도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체적으로 조사를 하고 확신이 들고나서 받아들인것입니다. 적어도 화난시장이 기원지가 아닐것이라는건 별로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거기는 대규모 확산이 모니터링된 곳에 지나지 않습니다.
신홍 21-02-10 22:26
   
아프리카는 너무 낙후되었고 멀기두 하고... 
시나리오 나올만한 국가들중에 가장 만만한 나라들 모인곳으로 찍었구나 ... 후... ㅆㄴ의 ㅅㅋ들
댓글실명제 21-02-11 02:09
   
WHO  해체가 답이다
마음맞는 국가끼리 보건기구나 만들자
불타는숨결 21-02-11 02:30
   
그냥 쭝꿔 뒷돈에 푸욱 쩔었구만 WHO ..
신비루 21-02-11 08:45
   
쓰레기네 진짜
퀄리티 21-02-11 10:48
   
기억해두마 에티오피아
 
 
Total 58,0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25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954
36163 [정치] 램지어 '위안부 왜곡' 논문..지만원 등 '극우 주장&#… (2) 아로이로 02-16 902
36162 [세계] 미얀마 경찰, 수치 추가 기소…유엔, 무력 진압에 경고 (3) Drake 02-16 573
36161 [정치] '재산 축소신고' 김홍걸 1심 벌금 80만원…당선무효 피… (3) Drake 02-16 594
36160 [세계] 中후시진 "올림픽 보이콧 제재, 하늘 대신 정의 행하는 것" (2) Wolverine 02-16 904
36159 [세계] "일본 우익 말이 맞다"…끝없는 친일 '준동' (1) 스쿨즈건0 02-16 681
36158 [세계] "中·러·이란과 美가 여론전 벌이며 코로나 기원 음모론 확산 스쿨즈건0 02-16 630
36157 [IT/과학] 한국 IT 호시탐탐 노리는 중국.. 4년간 기술유출 시도만 17조원 (1) 감을치 02-16 1203
36156 [세계] 中바이두, 윤동주를 '조선족' 표기··· 위키피디아 중… (2) 스쿨즈건0 02-16 1005
36155 [세계] 오죽했으면…“우한에 있을 걸” 귀국 한탄하는 브라질인들. (1) 스쿨즈건0 02-16 761
36154 [세계] 폭탄제조법 배우던 탈레반 테러조직원 30명, 폭발로 사망 (3) Wolverine 02-16 861
36153 [세계] 일본 과학자 "여진은 100년 이상 계속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1) 감을치 02-16 703
36152 [IT/과학] KAIST, AI로 3차원 고해상도 나노입자 형상화 기술 개발 감을치 02-16 557
36151 [문화] 백제시대 '금동신발' 2건 보물된다..삼국 시대 신발유… 감을치 02-16 455
36150 [사회] 국내 이슬람성원·이슬람예배소도 집단감염..당국 "교인 소모… Wolverine 02-16 721
36149 [사회] 대낮 화성 외국인 집단폭행 배경, 마약 때문..수사 확대 (1) Wolverine 02-16 515
36148 [세계] "필리핀 가사도우미 같아" 한마디에 중국 드라마, 필리핀서 뭇… Wolverine 02-16 1297
36147 [세계] "中 반대하면 가만 안 둬"..물어뜯을수록 잘나가는 환구시보 (7) Wolverine 02-16 2228
36146 [세계] 쓰나미 간신히 피한 일본, 남은 일주일이 위험하다 (1) 감을치 02-16 986
36145 [세계] 필리핀서 사라진 1t짜리 위안부 동상..日 연루됐나 (9) 감을치 02-16 1403
36144 [문화] "부소산성 출토 7세기 명문토기는 백제 공납제도 구체적 증거" 감을치 02-16 755
36143 [경제] '韓 드라마' 판권 '닥치고 산다'..넷플릭스 위협… (8) 감을치 02-16 1905
36142 [세계] 중국정부 내 한국보고서가 줄어든 이유 (2) 감을치 02-16 1216
36141 [경제] 2월초 수출, 전년 대비 70% 급증 가민수 02-16 439
36140 [세계] 일본서 '조선인이 우물에 독' 트윗…100년 전 유언비어 … (3) 스쿨즈건0 02-16 954
36139 [정치] 미국은 언제부터 일본 편을 들기 시작한 건가요.. (2) 스쿨즈건0 02-16 754
 <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