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차원에서 벌어지는 문화전쟁에 정부가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게 옳지 않으나...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시작은 중국 공산당의 나팔수라 부르는 환구시보, 글로벌 타임즈가 BTS와 김치 논란을 시작으로 발발한 것
으로 보아 중국정부의 의도가 분명히 개입되어 있어 보이는데... 이렇게 수수방관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정부 차원에서 뭔가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조용히 물밑에서 언론을 조정할 수 있고, 그 수가 수천만 이라는 그 유명한 우마오당을
동원할 수 있어서 민간차원 에서의 싸움은 머릿수나 조직력에서 우리가 훨씬 불리합니다.
원래 중국 문화는 얇고 깊이가 없다...고작 250년도 안되는 명나라에 무슨 문화가 있겠는가? 있어봤자 짧은 기간동안 만들어진 흉내만 낸 문화지...
그전에 몽골의 지배를 받았고, 이후에는 만주족 청나라의 지배를 받았지...
그런 중국에 무슨 문화가 있겠는가...그 청나라조차 300년이 안되지. 중국의 나라 중에 300년 넘는 게 있기나 해? 숙성도 안된 잡탕 문화들만 있는데 무슨 문화타령이야?
우리는 조선이 500년이 넘고 고려도 거의 500년, 고구려, 백제 700년 신라 1000년이다...문화는 이런 데서 나오는 거야. 그래서 우리의 문화가 깊이가 있고 아름다운 거야...알겠냐...능력은 없고 탐욕만 가득한 중국놈들아.